데뷔 때
수빈이 뮤뱅 엠씨 첫방 때
연준이 인가 엠씨 때
연준이 인가 엠씨 막방 때
리더와 맏형이라는 이 관계가 너무 좋음 언제든 자기가 뒤에 있으니 기대라 하는 맏형이랑 그런 맏형 리스펙 하면서 뒤에서 팀 이끌어주는 리더라고ㅠㅠ
자기 팀에 꼭 필요한 리더는 수빈이라고 말하는 맏형이랑 맏형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 말한 리더가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런 든든한 두 기둥 옆에서 같이 이끌어가는 동생들도 좋음 이 다섯의 관계성이 너무 예뻐서 내가 다섯을 다 좋아할 수 밖에 없어
수빈이가 그랬거든
이 다섯을 그대로 만나게 된다면 다음 생애에도 투바투 할 거라고
나도 마찬가지이뮤ㅠㅠㅠㅠ 이 다섯 그대로면 나도 다시 얘네 덕질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