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0 17:51725 0
인피니트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16:02861 0
인피니트 나뚜루 로고 밑에 있는 성규가 낯설지 않다ㅋㅋㅋㅋㅋ 12 09.29 19:24999 0
인피니트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9 09.29 12:531037 0
인피니트사실 클로저 나같은 사람 있나? 8 13:34325 0
 
이거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귀여워 ㅋㅋㅋㅋㅋ 2 09.27 02:09 285 0
사복 파닭규 미쳤다🫠 6 09.27 02:07 192 0
규객님들이 풀어주는 사진이랑 영상 넘 좋다 15 09.27 01:17 349 0
성종이 어떡해.. 보는 내가 다 아프다 10 09.27 01:10 444 0
성규 이런 입술모먼트? 너무 귀여워!!!! 2 09.27 01:10 153 0
마플 명수 폰꾸 얘기한 적 있어? 6 09.26 23:33 278 0
식목일 후유증 오래 간다 7 09.26 23:28 135 0
성규 냉장고 12 09.26 22:42 465 0
마플 본인표출 혹시 투어요정 문의 남긴 뚝들 중에 답변 받은 사람 있어? 14 09.26 21:56 641 0
성규 운전하는거 진짜 미쳤다.. 14 09.26 21:52 510 2
투요 이번 시즌 마지막편에 인피니트 나왔으면🙏 16 09.26 21:37 702 1
요정 낚시 하려면 어디 가야하나요? 6 09.26 21:19 133 0
연말 숙소 잡은 뚜기 있어? 13 09.26 21:03 313 0
업! 이때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 6 09.26 20:46 219 0
아 성규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8 09.26 20:43 176 0
명수 해병대 나온거..지금보니까 너무 좋네.. 09.26 20:32 75 0
이번편 성규 왜케 유독 작소과같냨ㅋㅋㅋㅋ 6 09.26 20:09 213 2
명수 네임스티커 본인이 붙인걸까 2 09.26 20:04 159 0
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 762 0
성규 개잘생겼다 진심 너무 잘났음 12 09.26 19:27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0 ~ 9/30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