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의 삶이 얼마 안남은 시간
— 덱쏭 (@dex_song) September 20, 2024
손이 예쁘다며 엄마 손을 꼭 잡고 있는 덱스
"제 아들이라고 느껴졌어요"
"안 떠났으면 좋겠어요" 라며 우시는 엄마,,
라티 가지마ㅠㅠ 드라마보다 슬프뮤ㅠ😭 pic.twitter.com/PgvrQPHsA0
쉬는 시간 1도 없이 계속 일만 하는 덱스가
— 폭스그잡채(팬)🦊 (@linlovesdex) September 6, 2024
힘들다는 말을 한번도 안 해서
프콘이 형님이 안 힘드냐고 물어보니까
“라티의 삶이자 인생인데
인생을 힘들어하면 안되잖아요” 라고 함
그래놓고 운동을 더 해야겠대,, 미친 것 같음(positive pic.twitter.com/pfjUzuMNDa
곰이랑 늑대 나올까봐 걱정돼서 뛰어오신 아부지께
— 폭스그잡채(팬)🦊 (@linlovesdex) September 6, 2024
꽃 선물하는 라티 덱스,, 🌸
그리고 그 꽃을 바로 어머니께 드리는 아부지 ,,
쏘 스윗🥹 pic.twitter.com/CU3Bs5qjXP
너무나 다정하고 살가운 남성임.. 프로마다 매력이 달라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