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최애가 있습니다
최애를 보다보니 껌딱지마냥 붙어댕기는 애기가 하나 있습니다
귀여워요 안 이뻐할 수가 없어요 일단 내 최애가 이 애기를 싫어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래요 매우 동의합니다
근데 최애가 키우는 강아지 한 마리도 보이네요
어딜가나 요러고 붙어다녀요 귀여워요 안 좋아할 수가 없어요 일단 귀여운 게 짱입니다
또 보다보니 최애 옆에 얼굴합 지리는 냥이 한 마리가 있는데요
역시나 귀여워요 내 최애가 너무 멋있다고 좋아해요 보는 나도 매우 동의하는 바입니다
근데 최애가 아깽이 한 마리도 키우고 있어요
역시나 귀엽습니다 안 팔 수가 없어요 아깽이는 세상을 구해요
이상 올팬이 된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