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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62 2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0 11.26 13:011233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806 1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164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865 0
 
남예준 미친 09.27 00:07 19 0
와 예주니 목소리😭 09.27 00:07 25 0
냥냥펀치 선거 운동 나왔습니다 2 09.27 00:07 42 1
옥구슬 미쳤다ㅠㅠㅠㅠ 09.27 00:06 18 0
홀리....😇 09.27 00:06 14 0
남예준 목소리 모야 09.27 00:06 17 0
준이 노래하는 거 오랜만에 들어..ㅠㅠㅠㅠㅠㅠ 09.27 00:06 16 0
🎉🎊!플레이브 입덕 400일 자축!🎊🎉 5 09.27 00:04 50 0
펜 색별로 한뭉탱이 사고싶다 1 09.26 23:51 63 0
플둥이드라.....내 육여후드 리폼한 거 봐줘ㅠㅠㅠㅠ 2 09.26 23:41 244 0
이번주 라방 지금 보는데 1 09.26 23:36 56 0
라뷰 코엑스 A열 목 많이 꺾이려나? 3 09.26 23:29 94 0
플브는 메뉴 주문법 특별하게 해줬으면 조켓다 4 09.26 23:06 194 0
노래 제목이 뭔가요? 9 09.26 23:05 265 0
뵥뵥이 이부분 너무 예쁜것 같아ㅠㅠ 10 09.26 22:59 291 0
가오픈 우당탕탕 경험담 꼭 올려줘 3 09.26 22:56 72 0
예준아 이번엔 꼭 낙서를 팬걸 시선에 맞춰서 해주엇길 6 09.26 22:55 200 0
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54 09.26 22:50 850 0
신곡 컴백달리고싶다..... 1 09.26 22:50 58 0
나눔간식 질문!!!!!! 7 09.26 22:47 1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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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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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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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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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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