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6 10.01 17:24782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641 16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5 10.01 19:50133 0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728 1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2 10.01 21:23139 13
 
아니 근데 (조금 더 큰) 앤톤이가 무릎 구부리고 있는거 넘 귀여워... 3 09.26 21:44 180 7
유닛 특정 조합 네컷 가지고 싶으면 어떡해야돼 23 09.26 21:36 270 0
찬영이 어제 마라샹궈먹었대 11 09.26 21:32 213 6
대전 핫트 갔다와 본 몬드 있을까..? 09.26 21:32 29 0
은석이 문 잠가놓은 적이 없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9.26 21:30 242 4
방문깡 해명하는 은석이 1 09.26 21:31 94 1
원빈이 오늘 착장 미쳤다.. 3 09.26 21:21 154 0
장터 앙콘 2차엠디 트레카 분철 쇼프돌프숑프 모여랏 3 09.26 21:18 126 0
그 노랠 알아? 아빠노래인데... 16 09.26 21:13 299 7
막냉이 소희형 사진에 뽀뽀한고야? 5 09.26 21:12 194 3
소희가 앤톤잡이네 앨범깔때마다 앤톤 꼭 나오는듯ㅋㅋㅋㅋ 10 09.26 21:06 190 2
252 귀여워 2 09.26 21:04 46 2
스밍인증♨️ 1 09.26 21:03 6 1
이제 애들 볼 수 있는 행사 케이링크 빼고 없겠지..? 5 09.26 21:03 134 0
스밍인증🧡 2 09.26 21:02 7 1
정보/소식 UNBOXING of RIIZE 'RIIZING : Epilogue' Al.. 09.26 21:01 38 0
ㅋㅋㅋㅋㅋ 소희 이런 머글같은(?) 모먼트 너무 귀야움 1 09.26 21:01 108 0
예사 쿠폰주는거 언제까지야? 4 09.26 20:57 94 0
습관들였다고했지? 스밍인증🧡 1 09.26 20:57 21 0
장터 필름버전 필름 교환 (타로,소희>>앤톤) 2 09.26 20:5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