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937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4 09.26 22:50560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37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42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16 0
 
더 못 봐서 아쉬운 마음과 잘 시간 늘어서 나이세이인 마음이 3 08.14 00:31 23 0
도파민 싹돌아서 잠을 잘수가 있나 이거 08.14 00:31 8 0
오늘 컨포 끝 해산~ 1 08.14 00:31 11 0
끝인가? 08.14 00:31 11 0
스읍.. 이상하다.. 새 글 알림이 왜 안 뜨지.. 08.14 00:31 21 0
오늘은 끝인가? 08.14 00:30 9 0
내일 베리즈네! 08.14 00:30 15 0
유하민 오빠할거야 아기할거야 1 08.14 00:30 21 0
아.... 해산... 3 08.14 00:30 65 0
오 오늘 셋 내일 둘 막날 단체인가?? 7 08.14 00:30 49 0
2명은 내일 주나바 08.14 00:30 13 0
안줘? 08.14 00:30 19 0
나 암말도 못했는데 1 08.14 00:30 24 0
악기들 살짝만 보여주고 가려놓은거 1 08.14 00:30 57 0
제발 오늘 다 줘 08.14 00:29 15 0
와 나 컨포보고 바로 자려했는데 안자서 다행 1 08.14 00:29 24 0
내가 언제 안졸렸던적이 있었나 1 08.14 00:29 26 0
베리즈는 오늘 나올것인가 내일나올것인가 5 08.14 00:29 57 0
포카 줘 11 08.14 00:28 79 0
어떡해 우리 진짜 대박나나봐.... 3 08.14 00:2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14 ~ 9/27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