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50 09.30 12:298746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3 09.30 17:001945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80 09.30 17:09643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7 09.30 11:541882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50 09.30 15:201791 0
 
경찰x의사 불매합니다 ㅈㅇ 영필 4 09.26 22:40 232 0
어 근데 원필이 언제 머리 이렇게 많이 길었지...? 7 09.26 22:37 314 0
그민페 취켓 어케 하는거야.... 3 09.26 22:37 182 0
장터 컨페티 나눔해주실 분 구해요🍀 09.26 22:33 88 0
박성진 솔앨 나올 때까지 숨참음🙊 6 09.26 22:32 210 0
구막현막 팬싸 트윈룩들 ㄱㅇㅇ 15 09.26 22:31 283 0
이 초딩들을 우짜면 좋아ㅋㅋㅋㅋㅋㅋ 2 09.26 22:31 171 0
영현이 이거 진짜 닉같음 3 09.26 22:29 200 0
디토 강영현 개에바인데 3 09.26 22:27 252 0
데이식스 57 09.26 22:24 424 0
아 원필이 이거 왜좋지.... 4 09.26 22:22 218 0
그냥 저를 잡아가세요 09.26 22:21 105 0
팬싸템...이란거 너무 좋은데.. 1 09.26 22:17 286 1
얘들아 나 진짜 이거 너무 좋아서 뇌터질거같애 4 09.26 22:12 331 0
아 원필이도 필끼라고 하는거 왜웃김 1 09.26 22:10 161 0
원필이 의외로 이런거 너무 잘햌ㅋㅋㅋㅋㅋ 10 09.26 22:09 379 0
이거 필이 연주하는 거 퍼탐 맞지? 4 09.26 22:09 195 0
거지가 꿈이야? 9 09.26 22:08 236 0
자꾸 이남자가 날 기대하게 해 7 09.26 22:06 332 0
아 데이식스의 증명사진 가이드라인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6 09.26 22:05 27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8 ~ 10/1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