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팬이고 호감아티스트라 보이는족족 다 신고때림

진짜 정신병원 꼭 가보길..쫌 무서운 수준이더라



 
익인1
흐름상 내본 같은데 고마워ㅠ
2일 전
익인2
그러니깐 같은거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ㅈㅇ라고 저주하는거에 너무 놀람 그거도 최애 인증까지하고 웬일임 근데 댓글보면 처음이 아니래 그렇게 저주하는게 뭐야 진짜 그정도로 평생 스칠일도 없는 연예인이 미우면 병원에 가야지 진짜 병이야 그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96 09.28 22:5631776 7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76 12:204249 4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6 0:012941 46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99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58 1
 
OnAir 미치는거 그만.................5 09.26 22:41 133 0
OnAir 연기를 안해도 될 것 같긴 해 ...2 09.26 22:41 114 0
OnAir 오 이번에 나온무대 중에서 초반에 09.26 22:40 48 0
OnAir 근데 은상이 연기 잘함 09.26 22:40 46 0
뭐야 트위터 인용 못보ㅓ 이제??4 09.26 22:40 96 0
OnAir 온에어 뭡니까 궁금7 09.26 22:40 64 0
OnAir 빨리 구마해야돼.....3 09.26 22:40 109 0
OnAir 바잇...미랑... 오컬트는2 09.26 22:40 136 0
OnAir 리액션 풀캠 원해요 09.26 22:40 27 0
OnAir 아이고 잘생긴 얼굴 그렇게 쓰지마여.. 09.26 22:40 43 0
로투킹에 영웅 리메이크 나왓어?6 09.26 22:40 111 0
마플 오우 난 저런 사탄 들린 거 못봐…1 09.26 22:40 83 0
마플 팬들 주접 떠는거 초치는 애들은 왜그런거야?4 09.26 22:40 99 0
OnAir 유나이트가 에이티즈 할라지아 커버한 적 있었거든...4 09.26 22:39 315 0
OnAir 근데 유나이트님들 재밌는 분들이던데1 09.26 22:39 102 0
유우시 음료 진짜 달고사는거 같음 ㅋㅋㅋㅋ1 09.26 22:39 152 0
일본은 급식 안하는 학교가 더 많은가? 리쿠 도시락 싸서 다녔대11 09.26 22:39 561 0
근데 재현이 군악대 근무복 입은거 볼 생각하니까 살짝 심장떨림5 09.26 22:39 141 1
의주랑 니코 이 사진 진짜 좋은 느낌을 줌 09.26 22:39 77 0
유우시랑 소희랑 진짜 친한가봐?ㅋㅋㅋ5 09.26 22:39 584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