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OnAir 현재 방송 중!


기대 이상이었음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7 11.16 20:414958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89 11.16 20:558230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2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136 27
투바투다들 이번에 음방(미팬 포함) 몇 번 당첨이야?? 36 11.16 18:05814 0
 
마플 또 연생 희망고문 나올지도..ㅠㅠ1 11.15 14:21 47 0
SMTR25 는 25년이 맞고 25명 맞는거임1 11.15 14:21 146 0
마플 슴콘 그냥 >> 30주년 기념 새판 짤 애들 봐라 11.15 14:21 41 0
숀왼, 숀른 포타 추천해주라!!!! 14 11.15 14:21 79 0
마플 위버스 유료화 진짜 ㅋㅋㅋ 11.15 14:21 112 0
애기연생들까지 나오는건가 11.15 14:21 21 0
마플 안 좋인 일 생기면 >> 팬 많다 올려치기2 11.15 14:21 42 0
헐 뉴진스랑 플레이브랑 연합이야?26 11.15 14:21 1677 12
마플 여돌이 남캠이랑 엮이는 걸 태어나서 본 적이 없어요3 11.15 14:21 99 0
슴 센터 나눴어도 연생은 통합(?)인가?10 11.15 14:20 264 0
25명 발표하고 다 데뷔시킬 자신 있어?6 11.15 14:20 94 0
🍈MMA투표 교환할사람(남솔,신인 가능/2계정)8 11.15 14:20 73 0
마플 남돌이 뭔 뉴스 나올때마다 여돌이 그래도 이럴꺼냐면서 방패세우는거 개웃기네3 11.15 14:20 68 0
연생 25명 데리고 슴콘 해투까지 가다니4 11.15 14:20 171 0
정보/소식 SM 소속 아티스트+연습생 총출동..30주년 기념 '에스엠타운 라이브' 개최1 11.15 14:20 198 0
빅뱅이랑 동방은 한명씩 남앗네3 11.15 14:20 214 0
루캥미루캥미 무슨노래지12 11.15 14:20 46 0
슴 남차기 빨리 데뷔할거 같음3 11.15 14:20 101 0
초록글 잘눌러지네 11.15 14:20 16 0
평일 낮 시간대에 까글쓰고 있으면 백수야??4 11.15 14:1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