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시진핑

도핑 

이렇게 드립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참았다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96 09.28 22:5631776 7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76 12:204249 4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6 0:012941 46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99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58 1
 
스탠딩은 공연 내내 서 있는 것도 힘든데3 09.26 23:33 71 0
와 근데 로투킹 ㄹㅇ 크래비티로 ㅇㄱㄹ 제대로 끄네5 09.26 23:33 333 1
재현이 가는거 아예 생각도 못하고 내 머리에 어퍼컷 날려서 그런가 7 09.26 23:33 116 0
마플 올팬이 5명이면 5명 똑같이 같은 크기로 사랑하는게 올팬이야?18 09.26 23:33 163 0
마플 나만 서운한가......4 09.26 23:32 252 0
군악대 의상인가봐14 09.26 23:32 1176 0
위시 외국인이 더 많은데 한국에서 반응 좋은거49 09.26 23:32 988 0
사쿠야는 키링을 가방 바꿀 때마다 옮기는거야?4 09.26 23:32 186 0
소희 드디어 머리에 닭 올려봤다3 09.26 23:31 122 2
로투킹 저렇게 다크 하드 섹시 막 이런 쎈거 나오다가7 09.26 23:31 211 0
별거별거 다 팔때 단점은 3 09.26 23:31 56 0
악 도운 오늘 팬싸 얼굴 무슨 일이래 09.26 23:31 102 0
루투킹 보고왔는데 엔하이픈 bite me 노래 좋다 ㅋㅋㅋ엌ㅋㅋ이노래에 꽂힘3 09.26 23:31 125 1
마플 혹시 병크멤 팬들은 가만히 있으면 죽는병 있대?4 09.26 23:31 107 0
내년에 슴 왜 신인남돌 내는지 알겠다16 09.26 23:31 953 0
OnAir 나솔사계 보는 중인데 너무 다행이다 09.26 23:31 60 0
한유진 이 얼굴을 하고 어디가는 거임?3 09.26 23:31 148 0
알페스 하는애들아 너희 이거 읽는다 vs 관심없다 22 09.26 23:30 247 0
성한빈 셀카 느좋11 09.26 23:30 204 12
엔재현 최근에 머리 거의 백발까지 탈색 뺀 거6 09.26 23:30 941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