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35 09.27 09:155877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28 09.27 13:3430779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9 09.27 13:25485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67 09.27 16:41245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63 09.27 10:1317422 4
 
정보/소식 키오프, 도플갱어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비현실적 비주얼로 국내외 팬心 저격 09.27 09:36 144 0
디토 강영현 제발 저요2 09.27 09:36 145 0
마플 뭔가 국뽕들이 빨던 돌들 터진걸 보니까 신기함20 09.27 09:35 1135 0
유니버스 리그 감독들 기대된다 09.27 09:35 40 1
정보/소식 비투비 이민혁, 10월 1일 '나의 해리에게' OST '널 사랑해' 발매7 09.27 09:34 107 12
뭔가 블핑 싱글5 09.27 09:34 302 0
마플 ㅂㅎㅌ도 일부러 대기업이랑 비교하고 자아비대 레전드였음5 09.27 09:33 211 0
제니 10월 11일 찾아보니까6 09.27 09:33 526 0
정국은 세상 제일가는 슈퍼스타인데도 왤케 친근하지?8 09.27 09:32 297 0
잡플에 없는 회사면 뭐야...? 걸러야 해? 09.27 09:32 28 0
제니 10/11일 컴백 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9.27 09:32 65 0
보넥도 성호 키 너무 신기하다6 09.27 09:31 321 0
도영이 7 09.27 09:31 169 1
오늘저녁으로 살빼조 두루치기 한 번 먹어봐야징 09.27 09:31 30 0
아 진짜 흑백요리사 5화 마지막에 심각하게 보다가 09.27 09:30 64 0
마플 여돌이든 여배우든 얼평몸평 개심하다2 09.27 09:30 76 0
연애의발견 본 사람은 다 공감할거야....7 09.27 09:29 192 0
마플 하이브 저번분기 접대비 10억14 09.27 09:28 387 0
영필 민원 아직까지 같이 사는 것도 권위 개낌 6 09.27 09:28 330 0
정보/소식 [뉴욕타임즈] 케이팝의 노동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주는 뉴진스의 최후통첩2 09.27 09:28 3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0 ~ 9/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