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9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5 16:411572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0 16:3363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56 19:33740 1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6 09.26 15:183453 33
제로베이스원(8) 와 유진이 바지 하오가 탐낼듯 43 09.26 22:592789 11
 
매튜 모닝콜 이거 듣고 어떻게 안일어남 6 07.13 00:02 84 0
규빈이 이 후기 너무웃기다 4 07.12 23:54 159 0
매튜 오또케송으로 시작했는데ㅋㅋㅋㅋㅋ 3 07.12 23:53 97 0
매튜 헤어컬러 변천사 봐도봐도 놀랍다 7 07.12 23:49 172 0
건욱이 다리 길어요 5 07.12 23:46 128 0
하오 엠카간거 ost무대한거랑 관련있으려나 10 07.12 23:46 466 0
팬들을 귀여워하는 매튜를 귀여워하는 나 2 07.12 23:45 77 0
아 휀걸 음성변조 때매 하오 목소리까지 변조된겈ㅋㅋㅋㅋㅋㅋㅋ 10 07.12 23:38 117 0
작꿍즈 15 07.12 23:37 1271 1
모에모에 뀽 💜 3 07.12 23:33 70 0
하오 어제 엠카가서 찍은거 뭘까 17 07.12 23:31 1563 1
짱누누 생카 열린다 6 07.12 23:30 107 0
매튜야 얼른 도망쳐 4 07.12 23:29 107 0
포도송이 열렸다 2 07.12 23:24 70 0
매튜 혀 수납 또 실패함 7 07.12 23:13 156 0
매튜 4집 노래중에 한빈이랑 부르고 싶은게 있대 9 07.12 22:58 374 0
와씨 태래 얼굴 무슨 일 5 07.12 22:56 123 0
거니하니 택견 네컷으로 14 07.12 22:56 1466 0
규빈이한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말하면 어케 되는 쥴 알아? 8 07.12 22:54 128 0
고슴도치에 영혼을 뺏긴 건욱이 7 07.12 22:54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