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잡담] ?? : 아저씨, 크래비티 무대 언제 하는 지 아세요? | 인스티즈

응 알아 (made by 원진)



 
익인1
멤버가 만들었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1개월 전
글쓴이
원진이가 만들어서 올려줌 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대 보여주고싶..아니보고싶다.. 이러면서ㅠㅠ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수저 미치겠다
1개월 전
익인3
함원진 웃수저야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944 8
드영배올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 있어???100 11.18 19:391947 0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81 11.18 20:332319 2
연예본인표출유병재랑 러브캐처 유정 사귀는거 맞나보네?92 10:3610093 0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44 0:001098 25
 
아니 큰방 팬들 댓글 개빠름3 11.16 01:21 169 0
위시 사쿠야 진짜 잘 뽑은 듯5 11.16 01:21 409 0
오 클라씨 이번 노래 좋네 11.16 01:21 28 0
멜뮤 부문투표 원하는 거 댓 써주라44 11.16 01:20 266 0
집대성 보는데 지코 성격 의외다 ㅋㅋㅋㅋ2 11.16 01:20 192 0
사쿠야~ 이왕 쑥쑥크는거 무럭무럭 자라라 건강하게2 11.16 01:19 295 0
사쿠야 성장속도로 모든 돌덕질 커뮤에서 말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5 11.16 01:18 237 0
진심 샤이니 뷰 는 대체 뭘까 ....4 11.16 01:18 211 0
마플 왜 홈마들 스핀에 ㅈ1ㄹ을 할까…2 11.16 01:18 121 0
드림 숲 - 하나꿈 - 밤 - 옾더월 - 레인헤 트랙 순서가 미쳤다5 11.16 01:18 83 0
마플 소속사며 팬덤이며 스트레스 오진다4 11.16 01:17 160 0
원빈이12 11.16 01:17 341 8
비비지 더시즌즈 영상올라온거 라이브 무대 찢어따 11.16 01:17 34 0
멜뮤 밀리언스랑 교환할익 (신인/올해앨범상 빼구..) 11.16 01:17 88 0
야 성장 속도 엔시티에서 사쿠야가 최고인거같다1 11.16 01:17 104 0
마플 하이브 청문회 청원 새로 올라왔네 ㅋㅋ 11.16 01:16 53 0
마플 프젝 후보정 쩐다 ㅋㅋㅋ6 11.16 01:16 190 0
쟤 사쿠야 아님1 11.16 01:16 249 0
마플 지금이라도 아이유 팬덤 투표 많이 하도록 바꿔야함. 욕을해서 라도5 11.16 01:16 307 0
나만 입덕멤이랑 최애 달라???2 11.16 01:16 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14 ~ 11/1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