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1l
옛날 슴 아이돌부터 지금 슴 아이돌까지 얼굴에 다보임........ 너무 잘생기셨었음 진심 ㅠㅠ 한규완님! 너무 유명하지만,, 난 방금 알음 ㅋㅋㅋ ㅠ

[잡담] 이분 옛날에 슴 연생하다가 결국 데뷔 못하신 분인데 | 인스티즈



 
   
익인1
누구더라 ? 난 처음보는디
5일 전
글쓴이
엄청 옛날 연생임 찾아보니까 ㅅㅇㄴ랑 데뷔 같이하려다 불발되고 ㅇㅅ까지 기다렸는데 안 돼서 나가신 듯
5일 전
익인1
이분이 샤이니 데뷔조 였던 오 !! 구렇군
5일 전
익인2
와 한규완 오랜만이네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난 몰랐어 ㅠㅠ 그때 덕질하던 나이가 아니라서...근데 진짜 너무 잘생기셨다
5일 전
익인3
눈이 보석이넹
5일 전
글쓴이
뭔가 그 슴돌 비주얼 특유의 청초한 느낌이 똑같음 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이분도 슴상 이시네
5일 전
글쓴이
완전 그런듯
5일 전
익인4
잘생기셨다 지금은 뭐 하실깡
5일 전
글쓴이
지금은 차 관련 일하시더라 아들 하나 딸 하나 키우시면서 ㅋㅋㅋ 그때 같이 연생햇던 공ㅅㅇ님이랑 엄청 친하셔서 자매가 매장에 가끔 놀러가는 거 같더랑
5일 전
익인5
헐 ㅋㅋㅋㅋㅋ오랜만
5일 전
익인5
완전 옛날 연생일텐데 동방 슈주 이때
5일 전
익인1
몇살이셔 ?
5일 전
글쓴이
88년생이시래
5일 전
익인1
나이가 좀 있으시구나
5일 전
익인6
예전에 이 분 2009-2010 시절에 소년천지 멤버라고 떠돌지 않았나? 당시에 m1, m2 이랬던거같은데
5일 전
글쓴이
내가 본 거론 ㅅㅇㄴ 데뷔조였다가 못하고 그 다음에 ㅋㅇ랑 ㅊㅇ이랑 이분이랑 등등 해서 소년천지 멤버라고 떠돌았었던 거 같음 그리고 나서 ㅇㅔㄱ소 m1, m2로 불릴 때도 데뷔조라고 떠돌아 다녔었던 거 가틈 ㅋㅋㅋ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ㅁㅈ 딸하나 아들하나 키우시더라..... 세월이..............
5일 전
익인8
헐 얼굴 보인다
5일 전
글쓴이
보이지 보이짘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9
진짜 오랜만ㅋㅋㅋㅋㅋ라떼는 한규완 김문규 김종인이 남 연생으로 소문이 자자햇다고......
5일 전
글쓴이
나도 아까 이분 찾아보면서 찾아보니까 익숙한 얼굴 많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3
김종현이랑 김준면이랑 김기범씨까지
연생카페 자주 들락거렸다 ㅋㅋ

5일 전
익인10
헐 왜.. 데뷔 못 하셨을까 믹네글자가 너무 강하게 보이는데 귀여운 잘생김이라 덕후몰이 오지게 했을듯
5일 전
글쓴이
ㅠㅠ ㄹㅇ 귀여운 잘생김 너무 취향저격이요,,
5일 전
익인11
얼굴에 슴남돌이 몇명이냐고
5일 전
글쓴이
나도 막 여러명 겹쳐보임 진짜 너무 취향저겯,,,,
5일 전
익인12
나도 이 글로 처음 알았오
5일 전
익인13
한규완 넘 오랜만...
오ㅏ 추억의 이름이다

5일 전
익인14
문희준 보이는데 문희준 스엠이었나
5일 전
글쓴이
문희준 슴이었지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5
왘ㅋㅋㅋㅋㅋㅋㅋ 소년천지 때였나 문규랑 엑소 멤버들 몇몇이랑 같이 언급됐었는뎈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6
헐 ... 박** 생각난다 딱 ,,,, 하하
5일 전
익인17
한규완 진짜 오랜만이다 dsp에도 있었고 얼짱으로도 유명했지..
5일 전
글쓴이
와 옛날에 되게 유명했었나보다 진짜 몰랐어!!!!!!!아오 한스럽다 진짜 짱잘인데 옛날에 알걸 ㅋㅋㅋㅋ
5일 전
익인17
그 소녀시대 될뻔한 스텔라?가 여자 연습생중 제일 유명했으면 그 시절 남자 연생중 진짜 유명했음 ㅋㅋㅋ
5일 전
익인17
엑소멤들이랑 연생때 동방신기 캠페인 cf에도 나옴
5일 전
익인18
얘 얼짱 아니엇나?아닌가
5일 전
익인21
맞아
5일 전
익인19
와 개잘갱김
5일 전
익인20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다
5일 전
글쓴이
아 계속 서치하다 이런 거 찾음 개웃기네 2008년 글
5일 전
익인23
왕잘생겻네
5일 전
익인22
오랜만이구먼
5일 전
익인24
인스타 보는데 아들 잘생겼다 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본인 전성기 때랑 똑같이 생겪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22 10.01 11:358274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7 10.01 22:323427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63 10.01 11:293361 14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194 10.01 20:048891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1 10.01 14:58981 11
 
난 아직도 위시 유우시 사쿠야 캐해가 안됨 ㅋㅋㅋ2 09.26 23:58 263 0
난 장하오 5 09.26 23:58 86 1
장하오 근황3 09.26 23:57 192 1
뭐야 군악대 행사 별로 없음??15 09.26 23:56 644 0
고기 백팀 100인분 만들기는 하는거야?2 09.26 23:56 61 0
리쿠는 신기한 얼굴 상이네(positive)2 09.26 23:56 257 0
흑백요리사 백수저 고기팀 3시간동안 진짜 개싸웠나봄ㅠㅋㅋㅋㅋ5 09.26 23:56 561 0
근데 혹시 카이는 제대 언제 해??3 09.26 23:56 169 0
근데 게티는2 09.26 23:56 35 0
내본진 대학축제에서 14곡 부름ㅋㅋㅋㅋ 09.26 23:56 46 0
성찬이 오늘 영상통화때 예쁘다7 09.26 23:56 166 0
얘들아 만약에 너희 씨피명이 7 09.26 23:55 130 0
포마 왜 출고가 안될까2 09.26 23:55 33 0
혹시 케이링크 글로벌로 예매한 사람??4 09.26 23:55 107 0
성한빈 "비~비비벼주세요”뭔지 몰라서7 09.26 23:55 291 7
위시 공개팬싸 뜬거 있어???2 09.26 23:55 85 0
마플 농담글을 썼는데4 09.26 23:55 68 0
난 진짜 위시 입덕이유 리쿠 유우시 얼굴8 09.26 23:55 347 2
옆페스 포타 중에 8 09.26 23:55 136 0
정보/소식 파리마치 "진, 유럽 국가들 경쟁 속 구찌 선택" 09.26 23:55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