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865 8:5525323 12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2 0:276353 38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2 10.11 21:2929700 13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9 0:581053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5 10.11 21:331552 1
 
마플 엠카엠씨석 어떻게 꾸준히 가는 사람이 있는걸까?6 09.27 03:26 247 0
내씨피 큰방에서 이제 언급 못하게 돼서 슬픔 5 09.27 03:25 309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최현석 먼가 설렘1 09.27 03:25 161 0
내 최애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1 09.27 03:25 65 0
무대인사 F열 괜찮나...? 2 09.27 03:24 84 0
마플 최애가 빠혐 안오는게 신기한사람 있니3 09.27 03:24 156 0
건욱이 귀여워8 09.27 03:24 179 0
왜 4개월전 글이 인기글에 있지? 09.27 03:23 46 0
해원이 너무 귀여워... 09.27 03:23 35 0
마플 자기 최애 소중한만큼 남의 최애도 소중하다는 걸3 09.27 03:22 108 1
투바투 연준이 라방 웃긴거 봄4 09.27 03:22 433 0
마플 최애 차애가 별로 안친한데 오프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겠음ㅋㅋ 3 09.27 03:22 195 0
위시 스테디 엠카 최고 09.27 03:22 75 0
배민 세시이후엔 주문안되는구나7 09.27 03:22 240 0
아테나 진짜 예쁘다4 09.27 03:21 265 0
마플 내 본 정병 꼬였는데 약간 기분이 좋음1 09.27 03:21 70 0
마플 진짜 탈케한 줄 알았는데 지금 최애가 너무 좋음 09.27 03:21 42 0
근데 머리 며칠 안 감으면 잘 빠져..?15 09.27 03:20 611 0
이상형이랑 최애랑 완전 동떨어졌어ㅋㅋㅋ1 09.27 03:20 87 0
주어 없이 올라오는 글들 왜 다 내 최애랑 최애 그룹 얘기 같지?7 09.27 03:19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