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가요대전에 127 드림 위시 나온다 38 11.26 14:073490 0
엔시티웃남 시야 궁금한 심 물어보면 최대한 답해줄게 96 11.26 23:031221 2
엔시티드림쇼 꾸미고 갈거야 꽁꽁 싸매고 갈거야? 20 11.26 22:54511 0
엔시티다들 웬암잇유 스밍 몇회야?😭 22 11.26 13:32191 1
엔시티웃남 자리 어디 잡았어…? 16 11.26 12:42371 0
 
예↗️ 5 10.02 00:21 139 0
재현이 무인 가는 심들 뭐 챙겨가?? 13 10.02 00:02 539 1
굿밤 그대로 진행하려나? 1 10.01 23:59 163 0
장터 굿밤 4일(금) 양도받을사람 있어? 6 10.01 23:56 196 0
재현이 j 굿즈 오늘까지인 것 같더라 1 10.01 23:46 133 0
굿밤 이벤트 티켓 부스 4 10.01 23:37 140 0
127 에버라인 럭드 배송 다 됐어??? 4 10.01 23:07 85 0
마크 싱글 12월에 나올거래 5 10.01 23:05 429 1
굿밤 이벤트석 아니면 잘 안 보이려나… 10 10.01 22:55 439 0
도영이 콘서트 선예매로 가는데 갱신 안한 심 있어? 23 10.01 22:27 498 0
하염없이 강수확률 보는 중... 1 10.01 22:26 109 0
가을이 왔다..해찬이 라이더 입음 7 10.01 22:25 350 0
11시라도 갖고와^^ 1 10.01 22:12 94 0
마플 굿밤...탐라 모두가 이벤트석 가는거 같은 기분...나만...나만 뒤에 있나 20 10.01 22:12 872 0
웍워워 1 10.01 22:09 85 0
도영 콘 비하인드는 언제주지 7 10.01 22:05 123 0
야유회 오늘 아니었음? 6 10.01 22:02 285 0
천러 도레미 챌린지 왤케 잫함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1 21:46 65 0
위시팝업 오늘 웨이팅 어땠어?? 1 10.01 21:45 119 0
정보/소식 태용이 위버스 4 10.01 21:33 161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