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4 10.01 22:322906 1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65 10.01 15:281549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36 10.01 14:52469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35 10.01 16:56761 0
데이식스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24 10.01 23:44250 0
 
천사같은 원필이도 경기 보면 빡칠까 6 09.26 23:59 119 0
누녬라이팅 아녀??? 4 09.26 23:59 156 0
잘생겼다! 김원필! 꽃범호가 기다려… 09.26 23:59 10 0
귀여워서 미치겠다.. 야알못 마데는 그냥 니가 귀여워 09.26 23:59 12 0
필이가 공평둥이라서 09.26 23:59 39 0
아 이거 누넴이 영업을 하셨겠는데..?! 1 09.26 23:59 111 0
기아에게 질투나네요 09.26 23:58 16 0
광주 시구 가즈아 갸원필! 갸원필! 09.26 23:58 10 0
어우 버블듣고 독방 난리낰ㅅ겠네 싶어 들어왔더니 09.26 23:58 49 0
알럽듀를 배경으로 기아 찬양을 듣다 09.26 23:58 15 0
풀벌레 소리 실트네ㅋㅋㅋ 09.26 23:57 25 0
하 쓱 필이 진즉에 안모시고 뭐했냐 3 09.26 23:57 55 0
올스타전 홍보가 어마어마했다 09.26 23:57 40 0
아 필이 입에서 꽃범호 말이 나오는게 왜케 웃기지 6 09.26 23:56 159 0
갸원필 갸원필!!!!!!!!!! 2 09.26 23:56 41 0
오ㅓ 나 진짜 기아팬인데 좋아서 죽을거같음 7 09.26 23:56 103 0
김원필 챔필 시구기원 1일차 1 09.26 23:56 19 0
기아가 미남 다 가져간다 3 09.26 23:56 128 0
야알못 하루는 4 09.26 23:55 73 0
야구 좋아하는 하루들 많아?? 09.26 23:5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6 ~ 10/2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