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10140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1 12.17 22:17532 0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5 12.17 16:071500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3 12.17 17:10178 0
데이식스 나눔할 말랑뱃지 도착!! 30 12.17 20:12811 1
 
아니필이 걍 검빨구단을좋아하네.... 4 09.27 00:11 157 0
원필아 그냥 공평하게 팀코리아를 좋아하는거 어때 09.27 00:11 17 0
김원필 흥 09.27 00:10 66 0
야구 어려워서 가족들 볼 때 멍때리면서 보는데 09.27 00:09 30 0
은근 데장이랑 취향이 맞는듯 12 09.27 00:09 251 0
약간 설렘신남이 목소리에 묻어나서 귀여워 우리 차분둥이가 1 09.27 00:08 26 0
갑분공평둥이 롯데도 좋대ㅋㅋㅋㅋ 09.27 00:05 59 0
원필이 저런 질문 받을때마다 찐으로 혼내서 귀여워 1 09.27 00:05 131 0
롯데도 좋대 09.27 00:05 50 0
마플 아 제발 저런 질문 그만 23 09.27 00:05 608 0
원필이 기아 이야기 듣자마자 이 글 생각났다 5 09.27 00:04 201 0
모태 기아팬 울어요 그냥 09.27 00:04 20 0
얘들아 나 진짜 우리집 모두가 기아 광팬인데 나 지금 너무 행복해 3 09.27 00:03 84 0
소리 크게 해서 듣는데 원필이 침삼키는 소리까지 들림 1 09.27 00:02 32 0
기아팬인데 너무좋다…… 1 09.27 00:02 42 0
필이랑 갸팬 미안 토요일 경기는 롯데가 이길게 9 09.27 00:02 183 0
원필아 나캡 진짜 감동받을수있다 12 09.27 00:01 160 0
앞으로 불출이가 기아 얘기를 많이 할 거 같은 느낌 2 09.27 00:01 121 0
데이식스 야구 보는 영상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09.27 00:01 12 0
야알못인데 야구에도 입덕부정기가 있나….? 3 09.27 00:00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