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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8 09.27 13:255672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73 09.27 14:042183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4 09.27 14:25561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9 09.27 14:301790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937 0
 
미친 귀여움이다 09.27 00:21 8 0
뭐가 못생겨!!!!?!???!!!!!!!!!!! 09.27 00:21 7 0
ㅏㅇ니아니 나 현실소리지름 09.27 00:21 11 0
알림 들어가자마자 개크게 웃었다 1 09.27 00:21 34 0
Kijul 09.27 00:21 9 0
원필이 걍 검빨을 따라다니는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09.27 00:21 29 0
와 진짜 너무 놀람 1 09.27 00:21 18 0
아미친 원푸라!!!!!!!! 개느좋 셀까 09.27 00:21 11 0
아니 피부 개좋다 09.27 00:21 8 0
뜨허어어어ㅓ업 09.27 00:20 9 0
미친 갑자기 이 귀여운 콩알딱지 뭐예요~? 1 09.27 00:20 18 0
셍카뭐야 09.27 00:20 8 0
나 좀 당황스러워 09.27 00:20 30 0
아기 등장 09.27 00:20 13 0
아멐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09.27 00:20 14 0
기먼필 잠옷 입은거임? 댕기여워ㅠ 09.27 00:20 22 0
미친 거 아님 내 눈에 자양강장제 쏟았다 1 09.27 00:20 14 0
나 기절ㄹ을해 09.27 00:20 12 0
못생겼다 뜻 모르는거 아니야?? 09.27 00:20 9 0
머가 못생겨!!!!!!!!!!!!!! 09.27 00:20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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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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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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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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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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