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아무나 다 열 수 있어?


 
익인1
엉 전시회는 보통 찍덕이나 홈마가 많이 하는데 생카는 누구나 가능
어제
글쓴이
근데 그런 정보(?)같은 건 어디서 알아?그냥 알음알음해서 여는건가?
어제
익인1
트위터에 생카 대관 전문(?) 카페 계정도 찾아 보면 있고 디엠으로 컨택하는 거지
어제
글쓴이
아아 고마워 쓰니야!
어제
익인2
웅 나 아무나인데 했어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우와 멋있다 ㅜㅠ
어제
익인2
요즘 학생팬들도 덕메들 모아서 생카 주최하더라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헐 세상 많이 변했다ㅏ
어제
익인3
엉ㅇㅇ요즘은 블로그나 브이로그로 생카 후기 많이 풀더라 찾아봐봐
어제
글쓴이
아아 고마워 나는 홈마 아니면 못 여는 줄 알았어ㅠㅠ
어제
익인4
생카는 알바만 해도 열 수 있더라
어제
글쓴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48 09.27 09:156417 2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4 09.27 13:3434308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0 09.27 13:255267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3 09.27 16:41278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69 09.27 10:1320569 4
 
내가 알페스를 하게 된 이유 7 09.27 03:09 114 0
마플 나도 나름 과몰입 햇다고 생각했는데 2 09.27 03:08 80 0
제이티비씨 서바 재밌을거 같아?5 09.27 03:08 63 0
내 최차애 조합 좋은 이유 09.27 03:07 49 0
마플 나는 걍 웬만한 돌들 푸쉬멤 보면 대부분 이해됨2 09.27 03:07 109 0
마플 팡수는 돌판일 하면안됨 09.27 03:07 28 0
재현이 보고싶다3 09.27 03:06 103 0
조권 홍이삭 조합 너무 좋다 09.27 03:05 31 0
마플 알페스 하는 사람들 진심인건가? 22 09.27 03:05 318 0
마플 근데 푸쉬하는대로 반응오는 멤버를 계속 밀어주는건 어쩔수 없는 순환 아닌가15 09.27 03:04 210 0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4 09.27 03:03 176 0
와 아이유 이 짤? 이 영상 뭐임.. 3 09.27 03:02 300 3
마플 일본정병은 정말 어나더인듯9 09.27 03:02 137 0
마플 로투킹보고 정병와서 잠이 안 옴2 09.27 03:02 251 1
한유진 귀여워ㅠㅠㅠㅠㅠ8 09.27 03:02 149 0
데뷔초에 본진 팬싸 24장 사고 간 적 있는데 09.27 03:01 157 0
난 그게 너무 신기함…최애 진짜 팬들 반응 잘 아는 걸로 보면6 09.27 03:01 276 0
마플 새벽이니 말하지만 난 내 최애가 가끔 안쓰러움1 09.27 03:01 139 0
얼굴합이라는게 진짜 있는 것 같음 09.27 03:00 102 0
마플 최애만 스타일링 무난하다고 까였었는데 09.27 02:59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2 ~ 9/28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