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0 13:5629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The 5th Mini Album 「 BLUE PAR.. 35 0:001783 37
제로베이스원(8) 오늘 장하오 미쳤네 32 02.04 13:191785 2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사님이 되게 귀여워하나봐ㅋㅋㅋㅋㅋ 27 02.04 16:25724 5
제로베이스원(8) 매튜 지금 이러고 플챗보내는거야? 23 02.04 12:19788 6
 
규빈이 전에도 그랬구나 똥강아지(X) 강아지똥(ㅇ) 4 10.01 21:39 72 0
마플 제발 의견 통일시킬려고하지마 15 10.01 21:38 319 0
미친 뀨튜즈야 왤케 이쁘니 13 10.01 21:37 121 0
냥빈네컷 3 10.01 21:34 117 0
규빈이 역시 똑똑쓰가 맞다 3 10.01 21:34 72 0
건욱이와 최애들 이름 넘 귀엽닼ㅋㅋㅋㅋ 5 10.01 21:31 170 0
오늘 가기전에 스타폴 투표하자 2 10.01 21:29 21 0
규빈이 진짜 팬들이랑 잘놀아준다ㅋㅋㅋ 6 10.01 21:29 104 0
마플 지금 플이랑은 상관없는 마플인데 궁금한거 14 10.01 21:28 420 0
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84 10.01 21:24 3473 0
우리 올해 멜뮤 3 10.01 21:23 268 0
내가 봐도 규빈이는 포메가 맞는것같긴해 5 10.01 21:22 79 0
빨리 목욜 와라 3 10.01 21:21 81 0
연습생 숙소 하니까 그거 생각난다 ㅈㅇ귭청 6 10.01 21:21 79 0
하오빈 이거 원본 있는 사람! 2 10.01 21:21 106 0
콘서트 전날로 돌아가고싶다 4 10.01 21:20 57 0
태래 오늘 너무 예쁘당 5 10.01 21:20 68 0
킨츠키 내용 뭔지 대충 알려줄 건탤러 있나용 2 10.01 21:19 78 0
규빈이 왜 포메 고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0.01 21:19 151 0
마플 한 그룹으로 있는 모습 볼 기회가 얼마나 남았다고 3 10.01 21:18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