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5 12.02 17:062410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7 0:03375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6 12.02 19:46923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22 3
데이식스첫콘 송장 떴다 21 12.02 18:35473 0
 
오 주간인기상 트로피 이렇게 생겼네 1 09.27 22:02 132 0
어떻게말해 조명 진짜 좋았다 09.27 22:01 40 0
아니 막콘 스탠딩 하루들아 나만 탔어??? 17 09.27 21:56 274 0
서수 주간인기상 1위랑 400표도 차이안나! 4 09.27 21:51 74 0
근데 첫콘때 진짜 영현이가 벌써?! 이랬을때 이해가 가는게 2 09.27 21:41 282 0
마플 조금 민감한 얘기긴 한데 다른 하루들 생각도 궁금해서 36 09.27 21:32 997 0
일본노래중에 추천곡있을까? 19 09.27 21:32 165 0
어제 원필이 버블 레전드 같아,,,,, 6 09.27 21:22 227 0
나 진짜 파워F라 매일 울어ㅜㅜ 4 09.27 21:19 157 0
하루들 9월도 거의 끝나가고 4분기 시작인데 4 09.27 21:18 117 0
원필이 우는거 마냥 난 귀엽다고 좋아했는데 7 09.27 21:16 387 0
도우니 드럼 직캠은 보다보면 끝이 없음 ㄹㅇ 2 09.27 21:02 113 0
데장 솔로 나오면 콘서트도 ,, 아니 어렵겠지 19 09.27 21:00 437 0
애들한테 동경하는 점 있어? 15 09.27 20:58 211 0
도운이랑 영현이 짧은 머리 그립다ㅠ 09.27 20:57 56 0
데장이 추천한 크로스백 가방 가지고 갔는데 3 09.27 20:51 276 0
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 1125 0
오 인스타 공계 팔로잉 정리 했네 5 09.27 20:50 251 0
컬러링 살면서 관심도 없었는데 11 09.27 20:45 118 0
와 녹아요 애드립 처음 들어 7 09.27 20:26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