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37 12.04 11:59785 1
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31 1:08364 4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758 0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28 12.04 22:45295 0
플레이브 기강 잡자 23 12.04 22:57482 0
 
근데 이런경우 꽤 있지않아?ㅋㅋㅋ 9 09.27 14:49 305 0
이런식으로 나의 과소비를 막는건가 2 09.27 14:47 120 0
근데 진짜 플뚜기들 엄청났어.... 11 09.27 14:43 401 0
팟구하면 돈은 어케 나눠? 3 09.27 14:43 168 0
지금 봤는데 싱글오리진은 후에 다른맛으로 추가되능건가? 1 09.27 14:43 70 0
버터바 크기가 2만암페어 보조배터리만한거야? 3 09.27 14:41 185 0
디저트는 2개해주라~!!! 15 09.27 14:40 240 0
와 엄청나게 큰 고민이다.. 09.27 14:40 47 0
다음 방문때는 메리골드꽃차 무조건 마셔야만 1 09.27 14:38 121 0
솔직히 까페 겨울에 가야 진국일듯 7 09.27 14:37 182 0
소심내향인인데 카페가는날만은 2 09.27 14:33 118 0
팟을 구해야하는가..? ㅠㅠ 1 09.27 14:32 88 0
정식오픈때는 널널해지겠..지? 7 09.27 14:31 159 0
자 몇인팟을 구해야할까 6 09.27 14:28 132 0
으아 디저트수니 디저트 이것저것 먹고싶었는데 4 09.27 14:28 104 0
혼자가는 플둥들 세이세이 전법으로 1 09.27 14:26 100 0
장터 첫콘날 카페 2타임 동행 구해요 6 09.27 14:24 157 0
아 메뉴 1인 1메뉴 2 09.27 14:23 176 0
얘드라 아스테룸 스토리 봤어? 2 09.27 14:23 155 0
하민이 커피맛 어때? 1 09.27 14:2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