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53 09.26 16:3511860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3 09.26 15:13618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4 09.26 18:132213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6 09.26 13:27616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8 09.26 14:321158 0
 
애들 숙소 방음 잘 되는 지 갑자기 궁금해지네ㅋㅋㅋㅋㅌㅌ 6 0:33 264 0
그냥 필버블에서 영원히 살게 되... 0:33 5 0
자는게 아니라 기절하겠다 0:33 6 0
아 진짜 오늘 하루 버블 45000원 아깝지 않습니다 0:33 7 0
나 진심으로 널 사.... 듣고 이부자리 폈음 0:33 10 0
오늘 로또 사야겠다 0:33 9 0
김원필 마데 재우고 싶은 거 맞냐고 0:33 17 0
뭐지 나 지난달에 45만원 냈나? 0:33 15 0
레전드 여우다 0:33 18 0
이래놓고 빨리 자라는 것도 반칙이야 0:33 7 0
잠시만 기다려봐 하는 동안 가사 찾는 거구나 0:32 19 0
와 진짜 오늘 레전드 땅땅 1 0:32 41 0
아 이거 말 안 된다 진심 0:32 7 0
오늘 버블 진짜 역대급이다 0:32 20 0
와 답장을 못 보내겠어 너무.. 너무 0:32 18 0
예전에는 버블 왜하나 싶었는데 5 0:32 121 0
아거살이라니.......... 0:32 8 0
김하루 여기 눕다 0:32 12 0
와 나 진짜 입 틀어막고 들음 와 0:32 12 0
아내최애곡이자영종도에서안해줘서눈물흘린 0:32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