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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0 09.27 13:255267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69 09.27 14:041810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67 09.27 14:25486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5 09.27 14:301492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48 09.27 18:09881 0
 
또시작됐다 원필이는 자러가고 덩그러니 남은 마데들의 뜨거운밤 9 09.27 00:40 134 0
뎡마알~ 09.27 00:40 13 0
혹시 나비컨페티 한장이라도 살 수 있을까? 27 09.27 00:39 272 0
자는게 모에요?? 09.27 00:39 11 0
안잔사람이 승자다 1 09.27 00:39 27 0
기먼필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고!!! 1 09.27 00:38 30 0
야구얘기때 나 -> 아거살 불러준 뒤 나 1 09.27 00:38 137 0
피곤?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09.27 00:38 9 0
진짜 너무 행복하다.. 09.27 00:38 9 0
기아팬 행복해서 잠못잠 4 09.27 00:38 83 0
내일 연차라 다행이다 2 09.27 00:38 34 0
아니 자기가 버블온건데 피곤할텐데 나랑 얘기해줘서 고맙다는게 1 09.27 00:38 41 0
김원필 좋다고 밖에서 소리지르고 올게 09.27 00:37 9 0
필자님..잠이 오지게 않숩네다….. 09.27 00:37 5 0
아!!!!! 고척 언제 와!!!!!! 09.27 00:37 17 0
필이가 잠옷입고 노래 불러주는데 09.27 00:37 9 0
어떡해.. 진심으로 잠 다 깼는데? 09.27 00:37 7 0
버블 2일차 원래 이래? 9 09.27 00:37 156 0
풀벌레소리가 버블 처음부터 끝까지 걍 과몰입무슨소설드라마마냥 하게함 09.27 00:37 9 0
내 영혼 아직 영종도에 살아였는데 1 09.27 00:37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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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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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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