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성진이 뉴스 실화가 42 05.14 18:392261 0
데이식스 핸드폰 꾸몄는데 나 일코 가능? 34 05.14 12:541298 0
데이식스 막막 때 옆자리 분 이거 드리면 좋아하실까 ....? 64 05.14 21:52790 0
데이식스영종도 첫콘 피날레 첫첫콘 둘다 간 하루들 46 05.14 22:16437 0
데이식스자리잡으면 보통 옆자리분이 잘노는?분인지 이런거 딱 알아? 28 05.14 21:56609 0
 
나두우우우우우 부산 보내죠오오오오오오오오오 5 01.13 10:58 182 0
전투 못갈줄 알았는데 자리만 있으면 갈 수 있는게 다행이야 4 01.13 10:45 184 0
케둥이들 귀여워😍 7 01.13 10:35 177 0
마플 오호.... 오전부터 재밌네 31 01.13 10:00 988 0
에위파 듣는데 라이브 듣고 싶다 12 01.13 09:57 115 0
전투 광주콘 가고 싶은데 아직 날짜가 멀었구나 일예가 어렵더라고 들었어 10 01.13 09:19 411 0
암파인 듣고 나슬엔 듣고 암파인 듣고 나슬엔 듣고 2 01.13 09:10 63 0
예전 데식 방송 무대 중에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한 영상 좋더라 2 01.13 08:59 79 0
영필 포타 추천해줄사람 9 01.13 05:13 366 0
불후의 명곡 커버듣는데 01.13 04:58 62 0
오늘 내가 데이식스 덕질한지 딱 10년인데 6 01.13 04:49 405 3
댓글 하트주기 모야???? 5 01.13 03:33 266 0
다시 생각해도 암파인 오케스트라는 미친 거 같음.... 3 01.13 03:18 93 0
아 도운이 영현이한테 01.13 03:00 129 0
와 근데 곱씹어보니까 어떻게 말해 진짜 상처임 4 01.13 02:36 324 0
영케만 보면 자꾸 웃음나 3 01.13 02:31 182 0
뜬금없는데 영현이 밥 먹을 때 2 01.13 02:06 310 0
우리 전투말고 국내콘서트는 전투 끝나고 하는거겠지? 4 01.13 02:05 330 0
김원필!김원필! 하는 노래 제목이 뭐야?? 10 01.13 01:42 245 0
와 이사진 필이 렌즈 진짜 잘 보인다 5 01.13 01:25 22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