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3l

[잡담] 군악대 면접 평가 기준이래 | 인스티즈



 
익인1
이게왜?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올린건데..? 용모도 기준에 있길래(물론 미남이냐 보는 건 아닌거 알지만) 엔재현 용모 생각하면서 걍 올린건데..
1개월 전
익인4
틔터 보고 배워와 ㅋㅋㅋㅋ ㅜ
1개월 전
글쓴이
나..? 뭘 배워와??
1개월 전
익인2
용모 오조오억만점
1개월 전
익인3
용모 개큰합격
1개월 전
익인5
너무 기본
1개월 전
글쓴이
기본인거 아는데 난 그냥 주접글로 쓴거였어 ㅎ
1개월 전
익인5
아 구래 ? 그럼 설명 좀 넣지 너무 뭐가 없다
1개월 전
글쓴이
본문글에 추가할걸 그랬나바 댓글에 설명적어놔서 패스해써ㅠ
1개월 전
익인6
프리패스
1개월 전
익인7
용모 있는 거 보자마자 글 의도 이해했는데ㅋㅋㅋㅋㅋ 개큰합격ㅇㅈ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ㅋㅋ글 삭제해야하나 생각했당
1개월 전
익인9
군악대 가기 힘듦 …. 내친구는 한번에 갔더라
난 떨어지고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51 11.19 13:5414028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16 11.19 18:2616060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28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0 11.19 20:553043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1 11.19 16:113181 0
 
유우시같은 코 갖고 싶다...1 11.16 06:33 269 0
드림이 너무 좋다3 11.16 06:33 67 2
조금 더 머무르면 어때3 11.16 06:29 155 0
고척 의탠딩 의자 말이야1 11.16 06:28 118 0
자기 본진에 특이한 조합명 어떤거있어?39 11.16 06:16 541 0
로제 앨범 진짜 기대된다2 11.16 06:09 126 0
마음이 여리디 여렸던 배우.... 고 송재림이 3년전 쓴 글.... 11.16 06:09 499 2
나만 기침하면 젖꼭지 간지럽니2 11.16 06:07 79 0
김민주 기상캐스터 11.16 06:05 40 0
진짜 최고였던 윤하 콘서트 첫콘 (스포X)8 11.16 06:05 197 0
눈 흰자가 생각보다 중요하구나 11.16 06:02 182 0
와 깜빡하고 올해 무화과 안먹었다1 11.16 06:02 172 0
지드래곤이 되게 세련되고 유행 빠른사람같어 11.16 05:58 127 0
마플 적당히좀 해라 진짜19 11.16 05:56 945 0
40 남익 코 이정도면 예쁜 편이야?? 9 11.16 05:55 226 0
츄 진짜 재능 대박이자나,, 11.16 05:46 134 0
머야 내 유튜브만 댓글 사라짐???24 11.16 05:40 578 0
팬아트 귀엽게 잘그리시는분 재능 너무 부러움... 11.16 05:39 64 0
마플 캐해하는 건 알 바 아닌데 제발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 좀 안했으면 좋겠음 5 11.16 05:36 128 0
마플 아ㅏ 탈빠말려 11.16 05:33 1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