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함성소리 차이는 단 한 번도 느낀적 없는데 포카나 굿즈 시세가 인기멤의 반도 안 됨

근데 또 타멤 팬들도 비인기멤 떡밥 뜨면 잘만 앓아ㅋㅋㅋㅋㅋ



 
익인1
내가 그래... 근데 올팬이 같은 수치로 모든 멤버를 사랑하는건 아니래ㅋㅋ 최애온탑인 올팬인거래
6시간 전
익인1
최애 차애를 제일 사랑하는거지 다른멤도 사랑하긴 함 돈은 최차애에게 쓰는것일뿐...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같본인가..? 그래서 더 뭔가 미묘해ㅠ
6시간 전
익인3
원래 돈 걸려있는 게 제일 냉정한거지 ㅋㅋㅋ
6시간 전
익인4
어쩔수 없지 뭐 티 안내주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 하는 거고
6시간 전
익인3
이거마따
6시간 전
익인5
맞긴해
6시간 전
익인11
ㅁㅈㅁㅈ
6시간 전
익인6
선녀지 뭐 그건 뭐 한명 굳이 골라야한다면~으로 가는거니까 쩔수없이 갈리는
6시간 전
익인7
같본같다 ㅋㅋㅋㅋ 근데 무대할때 티나는거보다는 낫다 생각중이야
6시간 전
익인8
ㅋㅋㅋㅋㅋ 나도 같본 같다 .. 진짜 무대나 콘서트는 티 별로 안 나는데
6시간 전
글쓴이
참고로 나쁘다는 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9
좋은거지 진짜 올팬기조인거
6시간 전
익인10
그래도 그게 올팬기조의 제일 좋은 이상향인거 같음 모두가 공평한 올팬기조는 아무래도 없으니까.,..판 분위기 좋겠네 부럽다
6시간 전
익인12
올팬기조란게 진짜 부럽다...
5시간 전
익인13
같본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도 그래 이런 곳 많을 거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9564 2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6 09.26 14:014384 4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469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1 09.26 18:3413452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28 0
 
너!!!!에게 지금갈게 두손에는 라임과 샴페인 나 멋진말은 할 줄 몰라~2 2:22 54 0
일본에서 ”유리"라는 이름 써? 10 2:21 331 0
위시 스테디 아주 오래 오래 이파트1 2:21 93 0
정재현 니여자(쓰니) 마음이나 지켜 2:21 32 0
앤톤이가 너무 조타.....11 2:21 127 7
마플 병크멤 돌아가면서 수납중인데 악개들은 받아들이질 못하더라7 2:21 109 0
위시 동물?인형 그거 어디서 살 수 있어?? ㅜ2 2:20 116 0
같룹에서 최애바뀐익있어?12 2:20 93 0
사녹 콘서트 팬싸 같이 뛰는이유 알랴줘9 2:19 83 0
위시 이름 엔시티 하나 이거 어디서 말한거야?? 3 2:18 121 0
이창섭, 솔로 정규 콘셉트 포토 공개…매력적인 비주얼 2:18 61 6
마플 보통 팬 이미지는 돌 따라가...?9 2:18 113 0
김운학 일탈 = 수원역에서 서울역까지 자전거 타고 왕복5 2:18 104 0
아 유우시 앞니 플러팅 미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123 0
아 헐 흑백요리사 여경래 셰프님랑 중식여신님 유튭도 같이 하시는구나!! 2:17 21 0
마플 최애 갠팬 많아졌으면 좋겠다15 2:17 192 0
팬이 3분만에 지운 그림을 8년째 프사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1 2:17 371 0
포카를 근데 진짜 각도기처럼 찍는 돌이 있더라 2:17 39 0
궁금합니다!! 데이식스 등 제이와이피 팬싸 일정1 2:17 54 0
리쿠오마에와젯타이니유루사나이까 2:16 7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0 ~ 9/27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