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639 22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596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874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2 12.27 13:55443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359 0
 
아 술래잡기 성진이 개웃겨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18 23 0
아니 내가 저렇게 데장 허벅다리(?)를 볼줄이얔ㅋㅋㅋㅋㅋ 2 09.28 21:18 107 0
허벅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17 9 0
원필이가 오늘 기아 경기를 꼭 봤으면 1 09.28 21:16 57 0
허벅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8 21:15 43 0
힐계고 벌써 귀엽네 애들이 왜이리 꺄르르거려 09.28 21:13 13 0
힐계고 벌써 웃기고 귀여움ㅠㅠㅠ 09.28 21:08 16 0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Ep.03 4 09.28 21:07 153 0
귀여워ㅠㅠㅠ 2 09.28 21:06 153 0
오라 달달한 박성찐이야(maybe) 6 09.28 21:06 218 0
데간적으로 오늘 시구 찐이야 2주 분량은 줘야한다 09.28 21:04 23 0
오늘 사진은 이게 진짜 ㄹㅈㄷ다 7 09.28 20:58 399 0
경기 결과를 떠나 부사니즈 진짜 신나보였어🥹🥹 2 09.28 20:58 149 0
근데 어쩜 딱 시구 안한 사람이 원필이뿐이냐 10 09.28 20:55 331 0
부사니즈 중계 편집본 풀버전 6 09.28 20:54 211 2
이제 도운이 잘 때 무슨 유니폼 입을 지 고를 수 있겠다 4 09.28 20:54 101 0
근데 성진이 시타도 넘 잘했어 4 09.28 20:51 144 0
짝짝이 비교샷도 너무 웃퍼 1 09.28 20:50 184 0
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9 09.28 20:48 1457 0
도운이 시구 3 09.28 20:47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