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쫌 !


 
익인1
소속사 다르면 좀 포기하지..
5시간 전
글쓴이
멤버들 개인활동할 때마다 단체 언제냐고만 하고 앉아있고 ...
5시간 전
익인2
그쯤되면 무시해야돼 어느정도는
5시간 전
글쓴이
무시를 하기엔 늘 이래왔어서
5시간 전
익인3
와우..
5시간 전
익인4
아 같본인가 진짜 왜그러지? 왜케 징징거리는게 주 분위기가 됨? 다들 돌았나 갠활 관심없으면 그냥 입다물고 본인 할거나 하고살지
5시간 전
글쓴이
갠활 원래 관심 없는 판인건 알지만 난 그런거 가지고 뭐라할 생각은 없는데 쫌 다물고 살거나 갈아타줬으면 좋겠다
5시간 전
익인4
ㄹㅇ진짜 쫌생이들 누구하나 잘될까봐 전전긍긍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이미 잘된 애들한테 심하게 그러잖니 다른 멤버들한테도 그러지만
5시간 전
익인5
이상한 사람들이다 연차가 찼는데 갠활로 난리면 뭐 탑그룹이라 해투랑 앨판으로도 충분한 정도인가? 그래도 이해는 안 되지만
5시간 전
익인6
소속사 갈라졌는데도 그러는건 신기하다ㅋㅋ
5시간 전
글쓴이
나 미치겠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9564 2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6 09.26 14:014384 4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469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1 09.26 18:3413452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28 0
 
늘빈 이사진 너무 풋풋해 2 2:51 100 0
원영이 진짜 아이돌이다 2:51 45 0
리쿠 돼지 셀카보고 행복해져야지5 2:50 113 0
좀 뻘한 질문인데..엔시티 콘서트에서 물 어떻게 마셔?..5 2:50 199 0
누구야 누가 이시간에 내 탐라에 라결남 영상을 들인거야2 2:50 43 0
JTBC 남돌서바 프로젝트7 나이차이 넘 심하닼ㅋㅋㅋ18 2:50 445 0
이상하다 미야오 데뷔곡에 스며든거 같음....1 2:49 30 0
난운명조차 2:49 23 0
마플 저번주에 재현 입덕한 사람이 잇다면 믿으시겟어요 . .2 2:48 78 0
마플 수납에 이유 붙이는 것도 한때야2 2:48 77 0
마플 판타지보이즈는 또 서바 나가네2 2:48 81 0
실트에 명재현 왜 있어?!8 2:47 145 0
꽃보다남자 ost는 왜 거를게 없냐6 2:47 29 0
안유진이랑 정소민이랑 느낌 되게 비슷한듯 5 2:47 102 1
홍광호는 좀 조용한 스타일이야? 찐으로 뮤지컬만.나오는 느낌쓰 2:47 18 0
투어스 도훈 안경 쓰고 찍은 챌린지 ㄹㅇ 맨날 찾아봄ㅋㅋㅋㅋ2 2:46 45 0
최애 한국이랑 일본팬이 젤 많은듯..9 2:46 98 0
마플 근데 진짜 병크멤 수납은 스불재임2 2:45 86 0
투바투 팬들 들어봐바바11 2:45 123 0
리더멤.......4 2:44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48 ~ 9/27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