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아육대 출연하면 다 쓸어버리겠다 이런반응이었던거같은데


김요한 이한결 태권도 강민희 야구 우즈 축구 이런식으로



 
익인1
그때 그랬지 ㅇㅇ 한승우도 고딩때 축구부였을걸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콘서트 갔다오고 난 뒤에도 탈덕안한 거 이번이 처음이야9 09.27 03:47 182 0
마플 다들 덕질하면 콩깍지 씌인다고 하는데 오히려 난 더 각박해짐,,,9 09.27 03:46 122 0
르세라핌 crazy 영어버전 좋다2 09.27 03:46 93 0
예전에 로투킹이랑 킹덤 우승 누가 했어??6 09.27 03:46 256 0
난 팔로우탭만 봐서 서치해서 같멤프들 열심히 모으는데 09.27 03:45 60 0
이 새벽에 갑자기 나야... 들기름에 꽂힘3 09.27 03:44 92 1
보넥도 수록곡 다 좋다3 09.27 03:44 150 0
아 흑백요리사 보는데 미스터리 심사단 개부럽다1 09.27 03:43 143 0
솔직히 팬싸 2분은 너무함3 09.27 03:42 177 0
마플 익들도 그동안 돌판에 있으면서 혐한 해외팬 본 적 있음?2 09.27 03:42 58 0
흑백 진짜 무협이다2 09.27 03:41 209 1
내 계정 플텍인데 until로 내 계정 서치했을때 암것도 안뜨면 09.27 03:40 52 0
마플 솔직히 대형 아니었음 못떴을것 같은 돌이 더 많아보임9 09.27 03:40 253 0
드디어 팬싸 당첨되어서 최애한테 써주려고 산 편지지에 편지 쓸 수 있게 되었어!8 09.27 03:39 171 0
마플 방예담하니까 생각나는데 멜론에서 자기개인팬들 댓글에 하트 누르고 다니다가3 09.27 03:39 169 0
최애얼빠라 사진많이주늠거 좋음1 09.27 03:35 57 0
마플 근데 모든글에 자기본진 대입하는거 ㄹㅇ 당황스러움4 09.27 03:34 122 0
춤멤들 튀다고 하는거17 09.27 03:32 258 0
마플 갤발 정병들 단골 소재인것도 모르고 밈화 시켜서 퍼나르고 09.27 03:29 79 0
마플 판 분위기도 그렇지만 회사픽 아닐때가 젤 직빵임6 09.27 03:27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