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내가 여러 그룹 좋아했지만 각 그룹마다 얜 찐이다 싶었던 멤들이 있잖아? 
이번엔 내 최애가 그 멤버라 그런지 진짜 응원하고 싶음 
내 역대 최애 중 베스트임 (얼굴도)


 
익인1
같그룹 파는 느낌이 난다 ㅋㅋ
15일 전
익인2
나도 왜 같본 같지
15일 전
익인3
왜 같본 같지
15일 전
익인4
이것만보고 같본같다하는사람들 너무 신기해 어떠한 단서조차 없는뎈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이봐 이랬는데 아니면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ㅋ 밝히진 말고 우리 서로 즐기자 (이런 사람들 많다니 행복하네)
15일 전
익인5
나도…
15일 전
익인6
주어 다르겠지만 나도 내 최애 진짜 잘 됐으면 좋겠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681 14:0017984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33 0:279469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138 15:321095 23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3 0:581455 0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54 11:286952 0
 
성한빈 비니니가 소개하는 엘르깡15 09.27 13:17 354 17
유우시 이 짤 몇개를 캡쳐한건지..4 09.27 13:16 218 0
음중 미팬 맨앞 가본 익들아 가까워??14 09.27 13:15 121 0
소녀시대 팬들아.. 혹시 이 예능 알아?2 09.27 13:15 86 0
소희 보고싶당....9 09.27 13:15 165 1
피프티 앨범 통으로 스피드업 버전 냈네1 09.27 13:15 268 0
니네 친구도 인티 해?5 09.27 13:14 62 0
마플 본진 정병 때문에 큰방에 글을 못 쓰겠음22 09.27 13:14 220 0
유튜브 채널들 벌써 방탄 진 소식 접함ㅋㅋㅋㅋㅋㅋ16 09.27 13:14 1771 4
흑백요리사 백수저에서 누가 젤 유명해?12 09.27 13:13 364 0
정국 이 짤 계속 보게 되...4 09.27 13:13 308 6
성한빈 엘르 이것 뭐에요14 09.27 13:12 360 12
연극/뮤지컬/공연 틱틱붐 잼써? 7 09.27 13:12 146 0
오늘 은채 마지막이구나1 09.27 13:12 176 0
텐 오늘 너무나 구공럽 콩알텐2 09.27 13:12 63 0
개인적으로 흑백요리사 인기 많아서 좋은 점 1 09.27 13:12 178 0
골반 지방이식 진짜 기괴하다…13 09.27 13:12 1076 0
김우석 입대라니...말도 안된다....3 09.27 13:11 137 0
리쿠 교복영통은 진짜 미친거같다2 09.27 13:11 232 1
장터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ㅠㅠ9 09.27 13:11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34 ~ 10/12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