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본인표출유병재랑 러브캐처 유정 사귀는거 맞나보네?113 10:3618422 1
드영배남주가 여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드라마 있다면97 11.18 22:546689 3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45 0:001385 26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4 11.18 23:12782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36 7:253187 7
 
아 공명 옛날에 눕방한거 보는데 도영이랑 통화 넘 웃기네ㅋㅋㅋㅋㅋㅋ10 11.16 00:46 270 1
마마 투표 수상권 들어간 팬덤들 진짜 찐사랑같다4 11.16 00:46 334 0
멜뮤 투표 쉽고 재밌다....1 11.16 00:45 90 0
재입덕했는데 후회되는거4 11.16 00:45 151 0
같은 노래 1시간 반복 듣기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4 11.16 00:45 34 0
베몬 이 멤버 이름 뭐야? 2 11.16 00:45 145 0
mma 여자솔로랑 신인상 남는데 교환하실분 있나연?1 11.16 00:45 52 0
나 여돌팬인데 남돌 취향 소나무임5 11.16 00:45 180 0
마플 아일릿 윤아 말고 정은이 더 잘 어울렸을듯7 11.16 00:45 264 0
불과 어제 짤줍했던 내가 아는 사쿠야2 11.16 00:45 157 0
엔위시팬들 연령대 어떻게 돼?34 11.16 00:44 328 0
요즘 걸그룹 노래 에프엑스같은 노래 왤케 많지1 11.16 00:44 65 0
아 큰방보다보니 새삼 미남 좋아하는 마음 다 똑같은거 같아서 웃김3 11.16 00:44 103 0
마플 정병 ㅈ ㄴ 나댐 11.16 00:44 86 0
프젝 붐붐베 무대햇어2 11.16 00:44 123 0
투표 멜뮤처럼 모든시상식이 광고없고 무료였으면 좋겠다3 11.16 00:44 67 0
사쿠야 축소립 안하면 어케됨??5 11.16 00:44 558 0
아나 사쿠야 얘기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글 겁나 많네2 11.16 00:43 123 0
수많은 곡 중에서 sbn의 럽미라잇을 언급한 이유가 있을듯2 11.16 00:43 109 0
한국어에 동음이의어 많다고 생각해? 중국인들 한국보고 한자 다시 쓰라고 호통침 ㅋㅋㅋ2 11.16 00:4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