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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27일 "세븐틴의 투어 '팔로우 어게인'을 오는 10월 17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K-POP을 대표하는 그룹 세븐틴의 특별한 공연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17일(목) 공개되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세븐틴의 콘서트 실황을 담아낸 작품으로 수 많은 팬들에게 또 한 번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13명의 멤버가 완전체로 선보이는 히트곡 ‘MAESTRO’ 무대는 물론 ‘LALALI’, ‘Spell’, ‘청춘찬가’ 등의 유닛 무대까지 오직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콘서트 당시 세븐틴 멤버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모습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밤을 가득 수놓은 세븐틴의 찬란한 공연 실황이 담긴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은 오는 10월 17일(목)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장다희, 사진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