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4 10.02 23:44682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27 10.02 09:571027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429 0
플레이브안녕 호감익인데 23 10.02 18:21621 0
플레이브 창원 롯시에서 테스트했대ㅠㅠㅠ 22 10.02 23:05763 0
 
애들 인사 영상 있대서 모니턴가 했는데 (ㅅㅍ 8 09.27 11:49 236 0
오늘 2시탐 자리 생겼어! 1 09.27 11:49 91 0
아 베리즈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27 11:47 207 0
Q.지금 무슨 노래에 맞춰 춤추고 있는거야? A.왜 Q.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 5 09.27 11:45 238 0
캎에 전시된 음향장비 스펙이래 (ㅅㅍ 9 09.27 11:44 356 0
아직 뭐입을지 못정해서 옷보는데 9 09.27 11:42 190 0
이거봤어? ㅋㅋㅋㅋㅋㅋ(ㅅㅍ 13 09.27 11:39 389 0
상패 전시되어있는거 진짜 뿌듯하다 2 09.27 11:38 86 0
장터 첫콘 2타임 카페 동행할 플둥이들 있나..? 4 09.27 11:37 113 0
장터 오늘.... 4시반에 메뉴 전체 뽀시기 같이 도전할 플리😭 9 09.27 11:36 136 0
정면에선 못 보는데 그래도 찾기는 쉽네(ㅅㅍ) 1 09.27 11:36 181 0
ㅅㅌㄹ 꼭 아스테룸 콜라보 md 내주길 부탁드려 1 09.27 11:36 55 0
댄라즈 작업노트(ㅅㅍㅈㅇ) 3 09.27 11:35 160 0
혹쉬 음료 테이크 아웃 한 사람??? 09.27 11:33 62 0
아스테룸 꼭 예약제 해야겠네 10 09.27 11:32 324 0
11월이나 12월에도 시간대 맞는 플리 찾아서 메뉴 노나먹기 09.27 11:32 39 0
헐 엠버지 방문하셨데 3 09.27 11:31 299 0
어쩌다 알게된 플리님이랑 5 09.27 11:31 197 0
카페이뻐서 나중에 머글친구랑 와도 괜찮을것 같음 4 09.27 11:29 147 0
진짜 다 먹어볼려면 동행구해야게따... 2 09.27 11:2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32 ~ 10/3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