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1l 2

[잡담]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가 나온 이유 | 인스티즈

섭외 담당 작가가 겁나 잘긁음




 
익인1
아 진짜 잘 긁었네 ㅋㅋㅋㅋㅋㅋ명장님 잘 나오셨습니다
15시간 전
익인2
물고기 손질 진짜 감탄했습니다..
15시간 전
익인3
아니 너무 겸손하신거 아냐? 1대1 대결에선 분량이 제대로 없어서 몰랐지만 생선팀 부분에서 보고 감탄했는데요 ㅠㅠ
14시간 전
익인4
진짜 잘 긁었다 덕분에 명장쇼 봤음,,,
14시간 전
익인5
TMI) 이 분 안나오셨으면 흑백요리사 내 호남 대표는 비빔맨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7 09.27 13:3435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2 09.27 13:25541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888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71 09.27 10:1321975 4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013 0
 
재현 금요일 추가할까…4 09.27 14:13 322 0
마플 갠팬판 넴드들 타멤 생일 축하글 올려?30 09.27 14:13 375 0
이나은 뜨게된 이유가 에이틴 때문이야??5 09.27 14:13 355 0
체조 자리가 어디가 더 좋아?4 09.27 14:12 84 0
콘서트 이거 진짜 에바겠지?8 09.27 14:12 101 0
재재계약은 계약기간 보통 얼마여?2 09.27 14:11 86 0
운학이는 진짜 너무커여운 소년이야 ㅜ ㅜ3 09.27 14:11 82 0
연극/뮤지컬/공연 근데 진짜 뮤지컬 한 번 보면 한 번으론 절대 만족 못하겠지않아? 1 09.27 14:11 113 0
나 알페스 잡은거 ㄹㅈㄷ소나무임.. 09.27 14:10 189 0
원래 박봄 이상형이 이민호였네46 09.27 14:10 3216 0
뮤뱅 엠씨 문상민은 그대로야???3 09.27 14:10 173 0
마플 팬콘뜨니까 실감나서 우울해 09.27 14:10 82 0
피프티 아테나 입덕직캠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개예쁘다...2 09.27 14:09 94 1
오 재현이 선예매까지 멤버십 된다6 09.27 14:09 257 0
마플 우연히 내돌 과거 중구난방 코디 봤는데 열 뻗침 09.27 14:09 33 0
아기 은행장이라 할 때 별 생각없었는데 ㄹㅇ아기였네5 09.27 14:09 799 0
아기은행장 은채 마지막 출근... ㅠ.ㅠ8 09.27 14:09 1071 0
정보/소식 🚨 하이브 3차 CB 11월 5일 상환액 3243억 돌파 🚨13 09.27 14:08 344 0
마플 나도 모르게 아이돌한테 자꾸 정병짓 하게 돼서 버블 해지함…2 09.27 14:08 97 0
너무 행복한데1 09.27 14:0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