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빠져서 뒷북치고 난리야 정말
3일만에 정주행하고 보고 또 보고 하는 중인데
비슷한 깔의 드라마나 영화 있을까?
난 1800년대? 유럽 중세, 휴먼, 로맨스, 평화롭고 잔잔한 이런거에 환장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