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저렇게 지성을 쓸 생각을 전혀 안하는 붕신은 오랜만에 봄..힘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글쓴이
아니 지나가다가 이게 넘 어이없어섴ㅋㅋㅋ몇살이야
19시간 전
익인2
저런 정병이랑 얘기하는 애들 보면 진짜 뇌가 없는지 궁그매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
대놓고 정병이던데 걍 양쪽 다 까는거봐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2
신고했는데 저 글에서 쟤 말 들어주는 애가 제일 신기해 딱 봐도 갤에서 온 애인데
19시간 전
익인6
이 글 나가리되겠다
19시간 전
익인7
너무 대놓고 ㅈㅂ이던데 댓글 몇명도 ㅈㅂ이고 몇명 어디서 몰려왔나봄 저런건 댓글 달지 말고 좀 신고했으면
19시간 전
익인10
ㄱㄴㄲ
19시간 전
글쓴이
100개 넘어간 글은 뭐..정말 순수하면 넘어가서 댓글 달 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 후에껀 ㄹㅇ티나더라
18시간 전
익인8
정병 팬코 오짐ㅋㅋㅋ보고만 있어도 저능해지는 기분
19시간 전
익인9
인티 가입열렸었다며....진짜 가입열린 후로 누구 한명 아니라 멤 돌아가면서 ㅈㅂ 미쳐버림
19시간 전
익인3
ㅁㅈ 애들 돌아가며 난리였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48 0:024311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3038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69 09.27 14:25532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10738 14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860 0
 
스테파 진짜 재밌는데1 09.27 13:30 40 0
넷플릭스 빨리감기 안돼?5 09.27 13:30 62 0
이사람 누구야??2 09.27 13:30 149 0
마플 여기저기 잘치대고 스킨십 많은 멤버로 단일씨피 먹는 익들 있니 27 09.27 13:29 287 0
어제 대친소 동갑내기 03즈 넘 좋아서 돌려보고 있어6 09.27 13:28 121 0
제니 티저 새로운 짤 떴어!!!8 09.27 13:28 692 1
리사 11월 솔로 투어 기사는 봤는데 09.27 13:28 66 0
정보/소식 'H.O.T. 재결합' 논의 중...이재원 "멤버와 이야기 나눠"3 09.27 13:28 174 0
ㅂㅌ 진 들어간 메이저나 대메 씨피 알려주 14 09.27 13:27 121 0
더보이즈 뉴 웃는거 너무 귀엽당...,,1 09.27 13:27 80 0
연성러인데 노딱 잘 안쓰다가 간만에 썼는데 앞으로 안쓰려고ㅋㅋ 6 09.27 13:26 105 0
근데 흑백요리사 무조건 파이널에서 흑-백 붙는 그림 만들려나5 09.27 13:25 614 0
흑백요리사 스포 뜬거 아는 사람 ㅅㅍㅈㅇ3 09.27 13:25 416 0
오늘 도영이 나혼산 언제 나오는지 모르는거지?6 09.27 13:25 247 0
아 걍 나도 현대카드 행사 알바 신청할걸 09.27 13:24 171 0
부산 가는 히주들아 락페 타임테이블 뜬 거 보고 인티하니?!?! 5 09.27 13:24 124 0
방탄 진 지석진님한테 런닝맨 4주 출연 제안도 받았잖아 09.27 13:24 165 1
정보/소식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브 앤드 폴' 컴백 스케줄러 공개 09.27 13:24 36 0
해린이 이거 너무 귀여워서 울고있음3 09.27 13:24 102 3
너희는 최애 바보로 앓기도 해? 84 09.27 13:24 7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22 ~ 9/28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