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6 19:393459 1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38 14:451344 20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32 10.26 10:493487 41
라이즈 톤넨러들아 다 들어와봐 최종미쳤어.. 35 18:361025 19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8 14:472167 6
 
팝업 브리즈회차 입장 시간 2 09.27 18:29 72 0
아깝지만 잘해따 라이즈브리즈 6 09.27 18:28 129 0
에???우리 1위후보야? 5 09.27 17:56 270 1
10/5 케이링크 양도 구해봐ㅠㅠ 09.27 17:51 67 0
나 증사만 갖고싶은데.... 2 09.27 17:50 244 0
장터 혹시 트래블백 양도 할 몬드 없겠쥐….? 09.27 17:50 91 0
장터 원빈,찬영이로 소희포카 구해! 8 09.27 17:48 201 0
장터 애플뮤직 영통 미공포 양도받아요.. 1 09.27 17:26 164 0
우리 애들 단독 콘서트 내년에 열어주겠지? 🥹 8 09.27 17:21 198 0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5 09.27 17:13 1996 17
트래블백 원단수급 지연으로 발매일 밀렸다네ㅜ 14일로5 09.27 17:07 217 0
트래블백 뭐야..예사뭐야.. 6 09.27 17:02 315 0
나 도와줘... 4 09.27 17:00 127 0
단체 라이브 함 해주라 아그들아 4 09.27 16:43 196 0
보스라이즈 제작진분들 드립 너무 웃겨 3 09.27 16:41 277 6
광야에서 스크런치 미니키링 사고와따 3 09.27 16:34 122 1
장터 팝업 2차 엠디 대리구매 필요한 몬드 있을까? 3 09.27 16:28 75 0
똘병이 기대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27 16:28 237 1
부락페 며칠에해? 1 09.27 16:28 75 0
은석이 이 포카는 이제 나올 일 없나... 2 09.27 16:20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22 ~ 10/27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