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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14:22199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20:05415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20:00205 0
투바투뿔들아 25 20:20215 0
투바투그러게 우리 노래 중에 축가 할만한게 뭐가있지 10 09.29 15:51325 0
 
뻘하지만 나 얼마전에 중콘 vip 티켓팅 성공하는꿈 꿨어 3 09.29 03:16 55 0
선예매 막콘 1층 좌석 잡기 힘들까? 6 09.28 23:49 228 0
지금 날씨 완전 체댓필 듣기 딱이다 3 09.28 23:25 40 0
뿔이 뿔했다 1 09.28 23:09 107 0
29카이 30단체 1일로고 각이다 3 09.28 23:06 130 0
진짜 웃긴다 어뜨케 내가 기다리는 날에만 뭐가 안뜰수가있지 09.28 23:06 18 0
일단 낼 뜰수도 있으니까 킵고잉 1 09.28 23:04 63 0
하여튼간 뿔들이 궁예 시작하면 그날은 꼭 안 뜨더라 2 09.28 23:04 117 0
우리 또 헛다리 짚은거임???? 1 09.28 23:03 32 0
어 오늘은....없나? 3 09.28 23:01 46 0
선예.. 2층 노리는게 나을까? 4 09.28 22:50 74 0
오늘 올라올 휴닝이 틱톡 문구를 잘 봐야겟다 1 09.28 22:44 42 0
투바투 노래로 사랑 얘기 나오면 심장 터질듯 4 09.28 22:35 59 0
스포를 계속 뿌렸던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5 09.28 22:23 209 0
뚜뚜 연준이 인스타 (안 올라온 것 같아서 올려!) 1 09.28 22:05 32 0
뚜뚜 연준이 껌 챌린지 with 디노님 2 09.28 22:04 31 0
해외모아가 북풍의 등에서 이 동화 얘기해서 1 09.28 21:55 66 0
진심 지금이 컴백 프로모 뜨기 직전인 느낌이야 3 09.28 20:32 67 0
뿔바투 사고 싶다... 2 09.28 19:28 81 0
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4 09.28 19:16 4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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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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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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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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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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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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