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8 12.17 16:0111673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86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66 15:06522 7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9 12.17 16:071683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6 12.17 17:10213 0
 
오 인스타 공계 팔로잉 정리 했네 5 09.27 20:50 253 0
컬러링 살면서 관심도 없었는데 11 09.27 20:45 120 0
와 녹아요 애드립 처음 들어 7 09.27 20:26 343 0
일본 티켓팅 뜬거 19 09.27 20:25 470 0
어어 나 지금 영종도야 응 끈어 4 09.27 20:24 114 0
장터 필 선크림 양도해줄 하루 있나용? 09.27 20:21 55 0
뜬금없는데 지금 영현이 원필이 동갑 기간이지? 7 09.27 20:18 351 0
영현이가 진짜 왜케 귀염둥이야 ㅠㅠ 5 09.27 20:14 270 0
토끼가 대체 몇 마리야 7 09.27 20:11 264 0
일본콘 갈 생각 있는 하루 있어? 6 09.27 19:58 396 0
난 스탠딩이었는데 컨페티 하나도 못 맞았어 2 09.27 19:56 266 0
밥먹고 산책하면서 아거살 듣는데 3 09.27 19:47 97 0
으아 가방 정리 했는데ㅠ 4 09.27 19:45 368 1
영현이랑 원필이 이거 언제야? 무슨 영상이야? 2 09.27 19:26 374 0
그민페 취켓팅 6 09.27 19:21 297 0
아 일본 콘서트 가고싶은데.. 4 09.27 19:16 345 0
좀전에 뜬 일본콘서트 티켓팅 우리도 할수잇어? 8 09.27 19:07 580 0
혹시 마이데이 4기 4 09.27 19:03 378 0
쁘멀 방케돈 양도 생각있는 하루 있다면 나에게 와줘… 09.27 18:45 116 0
˗ˋˏ 와 ˎˊ˗ 직장에서 마이데이 만남,,,!!!!!!!!! 32 09.27 18:43 6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