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 좀 끼워줘..ㅠㅠ


 
익인1
트위터에 많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78 09.28 20:5413965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56 09.28 22:5622618 7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5 09.28 19:191595 2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2 0:011831 43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2 0:05559 37
 
오늘 ㅍㄹㅇㅂ 까페 다녀왔는데 좀 부럽..6 09.27 15:41 521 0
위시 슈퍼큐트 가사가 진짜 미친듯이 귀여움1 09.27 15:40 84 0
앤톤 184인거 아는데 이럴때마다 걍 들튀 가능할것가틈ㅠ16 09.27 15:40 523 13
가방 살건데 예쁜거 골라주라🙏4 09.27 15:40 112 0
태래 매니악 저음 너무 잘하지 않았어..?2 09.27 15:40 135 0
엔터 일하면 잘생긴 남자연예인보고 매번 설레겟지?10 09.27 15:40 100 0
한달동안 영어 3등급->2등급 ㄱㄴ?1 09.27 15:39 33 0
마플 체조 텅텅은 대관 왜해주지?23 09.27 15:39 550 0
투어스 도훈은 여돌들이랑 다 잘어울리는것같아10 09.27 15:39 359 2
마플 제니 솔로 잘 안될까봐 불안한가8 09.27 15:39 469 0
아ㅠ 무도 데프콘 동묘 말하는거 언제 안웃기냐ㅋㅋㅋㅋㅋ1 09.27 15:38 15 0
마크는 진짜 가끔 외계인같을때가 잇음3 09.27 15:38 95 0
영케이가 이러고 팬싸하는데 어떻게 뽀뽀를 안갈겼지6 09.27 15:38 463 0
위시 그 댄브가 자꾸 생각남3 09.27 15:38 117 0
나 해외 알페서들이랑 순덕들이랑 싸우는거 봤는데ㅋㅋㅋㅋ 5 09.27 15:37 153 0
정리글 제왑 JYP 본부 스엠 (SM) 센터66 09.27 15:37 4090 1
이 화보 누구야?? 3 09.27 15:36 113 0
마플 하이브 전환사채 팩트만 앙딱정5 09.27 15:36 273 0
정보/소식 9월 27-28 ISU 이사회 2025-26 시즌 러시아 선수 국제대회 출전 허용 논의..1 09.27 15:36 48 0
아이유 7기 키트 토끼 러그 갖고싶은데12 09.27 15:36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