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우리 다시 해보자 얘들 결혼 / 연애 / 아들 91 0:211481 3
제로베이스원(8)💙12월도 제베원이랑 행복하자💙 54 0:21179 5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근데 가시 나만 좋아..? 45 11.30 20:571401 0
제로베이스원(8) 블랙토빈이옴 31 11.30 19:081327 10
제로베이스원(8) 콕들~ 12월 출첵하자🌹💙 22 12:5860 0
 
규빈이 한빈이 귀 빌려서 강아지귀 만드는 거 9 09.28 21:03 149 2
김태랰ㅋㅋㅋㅋㅋ왜저러고 끝내냐곸ㅋㅌㅌㅌㅌ 3 09.28 21:02 48 0
태래 라방 얼굴은 설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8 21:01 55 0
두시간 반동안 콘서트 하고 와서 1 09.28 21:01 74 0
태래 라이브 오늘도 개웃겼다 1 09.28 21:01 22 0
OnAir 아 김태랰ㅋㅋㅋㅋㅋ 윤민ㅅ 선배님 모창ㅋㅋㅋㅋㅋ 3 09.28 21:01 27 0
굿나잇 매튜 목소리 살살 녹아요🫠 4 09.28 21:01 36 0
햄복즈 한빈이가 유진이 따라하는거봨ㅋㅋㅋㅋ 5 09.28 20:59 142 0
까꿍 유진 프리뷰 미쳤다ㅠㅠㅠ 5 09.28 20:57 79 0
짱아지 퇴근해요 9 09.28 20:55 90 0
규빈이 핑꿈치 4 09.28 20:54 58 0
하오 극대노모음 보는데 리키지분ㅋㅋㅋㅋㅋㅋ 6 09.28 20:54 150 0
오늘 애들 룸메 누구려나 6 09.28 20:54 279 0
매튜 얼굴 무슨일이지 4 09.28 20:54 45 1
이번 콘때는 ㅅㅍㅈㅇ 09.28 20:53 89 0
요즘 내안의 붐 캣냥즈 9 09.28 20:53 91 0
솜을 불어 넣어 프리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8 20:53 57 0
욱청 이건 너무 사심 아니에요? 3 09.28 20:53 125 0
OnAir 태래 오늘 라방 미모 좀 사귐직하다 09.28 20:53 10 0
맄석 연하 드디어 뭔가를 인지한거야? 4 09.28 20:51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