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당시 주식 시장의 비정상적인 현금유동성과
펌핑된 엔터사의 주가임
두나무는 7천억주고
하이브는 5천억주고 양사 주식을 매수함
이 과정에서 40만원쩍던 하이브 주식은 15만원됐고
50만원이던 두나무 장외주식은 9만원됨
이걸로 떠안은 손해만 4천억인데(여기서 더 빠질 예정)
Nft 합자사로 흘러간 자금은 지금 종이쓰레기 되기 직전임. 주식으로 매입한 모든것들이 스노우볼이되는 상황
하이브 주가수익비율이 지난해 45배까지 갔음.코스피 상장사 평균 PER이 11정도인데 거의 4배라는거. 엔터사 평균보다도 2배높음.
적정 시총이 3~4조였어도 빡센데
이걸 8초로만들고 시작했으니
유동성 침체되고 금투세 논란으로 망가진 국장에서 투자유치를 어떻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