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비포선라이즈 같을 듯 감독님 인터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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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독님 인터뷰 찾아보고 있는데

감독님 인터뷰에서 비포선라이즈+비포선셋 언급하기도 했고

사후오는 평양냉면 같은 작품이래

자극적이지 않은데 계속 생각나는 맛?

스틸컷 보니까 영상미는 너무 좋을 거 같고

비포선라이즈 레이니데이 인 뉴욕 감성일듯

[익인1]

스틸컷들 봐선 솔직히비포선라이즈는 모르겠고 평냉 비유는 확 와닿네 ㅋㅋㅋㅋ

[익인2]

얼합은 이미 쵝오니까 작품만 잘 뽑혔으면 제발

[익인3]

비포선라이즈 너무 좋아하는데

[익인4]

5년 넘게 준비했던데 ㅈㅂ 잘 뽑혔길

[익인5]

난 오히려 영상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ㅠ 그래도 배우들 케미때문에 찍먹해보려고

[글쓴이]

아 진짜? 난 영상미랑 배우 때문에 관심 갖게 돼서 신기하다 비랑 햇빛을 잘 이용한게 레이니데이 인 뉴욕이 떠오르더라고 벚꽃 만개한 공원씬이랑 옥상에서 하늘 보는 씬도 기대 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