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26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27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45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91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4 0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 1112 0
근데 진짜 애들 빨간옷이 없어 3 09.27 16:48 189 0
애들 보통 바쁜 게 아니었네 4 09.27 16:46 173 0
설마 이중에 고대 다니는 플리 없겠지?^^ 13 09.27 16:46 371 0
오늘 떡밥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ㅋ 09.27 16:45 72 0
뭐 잠깐 딴거하고 오면 새로운 뭔가가 떠있음 09.27 16:43 38 0
다들 콘서트 옆자리 소매넣기 8 09.27 16:43 142 0
멤버들 진짜 정신없이 바빴구나 1 09.27 16:41 138 0
카페 2층 화장실 짱 크던데 3 09.27 16:38 196 0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 2375 0
우리 카페 공지 인스타로 하는거 요즘 핫플카페 같아서 웃김ㅋㅋㅋㅋㅋ 5 09.27 16:33 216 0
10월에도 덥단 말 많았는데 담주 주말은 14-22도 정도네 3 09.27 16:26 146 0
다음주가 콘서트라고..? 1 09.27 16:25 62 0
메디힐 이벤트 또 안하나 9 09.27 16:25 178 0
혹시 콘서트 취소표... 12 09.27 16:17 304 0
해외플리 친구한테 나 지방살아서 카페가는거 생각좀 해봐야겠다고 했는데 6 09.27 16:13 236 0
카페 늦게 가도 입장 될까? +) 된대! ㄱㅅㄱㅅ 4 09.27 16:10 161 0
아니 메디힐 플레이브 에디션 마스크팩이랑 패드 이걸 어떻게 참는데 20 09.27 16:08 555 0
와 지방플둥 카페 갔다가 뭐하지 했는데 6 09.27 16:05 249 0
장터 논중화물 / 팬콘 티셔츠 양도 4 09.27 16:04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