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이랑 박찬욱 감독 원래 친분 있어서 헤어질결심 영화 나올거라는걸 사석에서 감독님께 먼저 들음 + 박찬욱 감독이 회사 측에 알엠 시사회 초대 요청함
근데 그걸 회사가 멤버에게 말도 없이 쳐내고 초대받았었다는 사실도 말 안 해서 일절 몰랐음 나중에 알엠이 그거 알고나서 엄청 안타까워 함.. 회사가 일정상 조정할 수는 있어도 친분 있는거 지들은 알면서 초청받았다 이정도 이야기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친분 있으니 초대받았었다는걸 나중에라도 알게 된거지 하여간 중간에서 도움이 안 됨 그리고 하이브의 안목으로 지들 맘대로 짠 스케줄 자체가 너무 믿음이 안 감..ㅋㅋ
나중에 박찬욱 감독님 알엠 솔로 뮤비 촬영 현장에도 보러 오실 정도였는데 ㄹㅇ 방탄 멤들이 자기 인맥으로 초청받고 그러는게 더 나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