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진짜 둘 좋아요 엄청 잘눌러줌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35 09.27 09:155877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28 09.27 13:3430779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9 09.27 13:25485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67 09.27 16:41245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63 09.27 10:1317422 4
 
OnAir 스엠 컬쳐테크놀로지 슬로건이 맘에 안들었대ㅋㅋㅋㅋ2 09.27 21:55 367 0
OnAir 뭐하나 성공한거 그대로 따라한다고해서 원조맛집을 넘어서지못함 09.27 21:55 34 0
OnAir ㅋㅋㅋㅋㅋ저도 시러요..1 09.27 21:55 50 0
OnAir 오늘명언 미쳤는데요?.. 09.27 21:55 70 0
OnAir 근데 민희진은 전부터 이렇게 진심이긴 했음 ㅋㅋㅋㅋ1 09.27 21:54 66 0
OnAir 관행은 입시에서나 통용되고 아트는 다르다... 그거랑 반대로 가야한다2 09.27 21:54 136 0
OnAir 너무 재밋다 09.27 21:54 11 0
OnAir 아니 벌써 10시네 09.27 21:54 16 0
OnAir 하 이수만 이름 자꾸 급습하는거 웃기다2 09.27 21:54 205 0
OnAir 근데 민희진 ㄹㅇ 본인 역량 다 펼치게 해줄수 있으면 09.27 21:54 71 0
마플 박봄은 김우빈아니면 이민호가 이상형이라는데7 09.27 21:54 92 0
OnAir 아니 이 강연이 대본이 없다고 지금1 09.27 21:54 61 0
롯데골수빠 브리즈 지금 실낱같은 희망가지며 우는중20 09.27 21:54 425 4
OnAir 강연 재밌구 유익해1 09.27 21:54 22 0
OnAir 민희진 직장인이면서 예술가 같은 거 진심 신기하다 09.27 21:54 35 0
OnAir 새삼 민희진 신우석도 능력 진짜 대단한듯 ㅋㅋㅋㅋ 09.27 21:53 49 0
OnAir 하이브라는 공장에서 비슷한 스타일로 우후죽순 찍어낸 아이돌 09.27 21:53 99 0
OnAir 저 강연 몇시에 끝나는지 아는 사람4 09.27 21:53 179 0
OnAir 어떻게 물 한모금도 안마시지 09.27 21:53 39 0
OnAir 뉴진스 나왔다 09.27 21:5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0 ~ 9/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