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7 09.28 18:132098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28 15:16293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399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79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69 0
 
주식을 하면 파랑은 하락장이지!! 12 09.27 17:32 188 0
혹시 음료 테이크아웃은 되는거야? 8 09.27 17:32 126 0
메디힐 이번에두 마데어쩌구 있고 콜라겐 추가됐넹 5 09.27 17:30 140 0
여러분 다들 연전연승이라는 말 아시죠? 혹시 고전고승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15 09.27 17:28 206 0
플레이브 패딩이나 플레이브 돕바 없니....? 18 09.27 17:21 380 0
고연전이야 얘들아….🤦🏻‍♀️ 25 09.27 17:19 636 0
뭐 1인 1메뉴? 2 09.27 17:17 129 0
커피머신으로 바꾸고 커피메이커 당근 내놨었는데 09.27 17:12 58 0
우리 메디힐 포토부스 이거야?? 6 09.27 16:59 304 0
콘서트 뭐가 더 나을까.... 11 09.27 16:58 194 0
아니 예준이 낙서들 자꾸 땅바닥에 붙어있는데 1 09.27 16:55 136 0
만약에 미3누님과 만나게 되면.. 썰풀게 생김ㅋㅋㅋㅋ 5 09.27 16:51 267 0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 1112 0
근데 진짜 애들 빨간옷이 없어 3 09.27 16:48 189 0
애들 보통 바쁜 게 아니었네 4 09.27 16:46 173 0
설마 이중에 고대 다니는 플리 없겠지?^^ 13 09.27 16:46 371 0
오늘 떡밥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ㅋ 09.27 16:45 72 0
뭐 잠깐 딴거하고 오면 새로운 뭔가가 떠있음 09.27 16:43 38 0
다들 콘서트 옆자리 소매넣기 8 09.27 16:43 142 0
멤버들 진짜 정신없이 바빴구나 1 09.27 16:41 13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0 ~ 9/2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